cafe

햇볕이 쨍합니다. 갑자기 또 떠버유~ 잔듸도 깎아야할텐디 비에 잘도 자라네유~ 비그치니 마당쇠 직분을 해야해서리 딸랑구 좋아하는 목살 꾸벘습니다. 난 아빠가 구워주는 고기가 세상에서 젤 맛나~~~~ ㅎ 수국꽃 따서 빗물에 띄워놓습니다. 내년을 기약...

4-2-3-1

근데 그런 준방을 못끊는 내가 제일 한심함 씨발!!!!!!!!!!!!!!

해가 떴군요...날씨 좋다~🙂 형원이 밥 먹었는가? 난 이제 밥 먹으려고 왔어 :) 건강 조심하구 밥...든든하게 챙겨먹고🥺 안농

ㅎㅎㅎ 웃으며 가는 녀석. 조심히 잘 다녀와라. 아빠는 이제 불금을 보내러~

고요해졌어 시원해서 좋아

도와줬다고? - 나름대로 친절하기까지 했어. 다음날, 엄마의 잔소리를 지루하게 듣던 라얀. 그러나 곧 잭을 발견하고는 언제 그랬냐는 듯 재빨리 차를 나선다. - 그거 알아? 버스를 기다리는 거라면 장소를 잘 못 찾았어. - 네가 재밌다는 건 인정하지만...

더 많아요 힘든시기라는걸 직업의특성상 많이 체감합니다 사는게 늘 행복하거나 즐겁지는 않죠. 이런 시기가 있으면 또 언제 그랬냐는듯이 기쁜날도 올것이라 봅니다 인생은 포물선 같아서 내림이 있으면 오름이 당연히 있기 마련이거든요. 자 요즘 경기로...

빛이 버리고 곱고 고운 단풍이라는 향기로 팔공을 채우고 있다. 한여름 햇살이 뜨거운 날 맥을 추지 못하던 나뭇잎이 언제 그랬냐는 듯 화사하고 시간이 지나고 바람이 불면 어디론가 날아가거나 떨어지겠지만 어디로 가던 그 행방은 땅 위로 정해져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