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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중유골(言中有骨), 나는 비서가 없어도 내 손 수 내 할 일을 다한다, 삶은 누구도 나를 대신해 살아 줄 수가 없기 때문이다, 나는 고급 외제 승용차가 없어도 어디든 다 간다, 중요한 건 차가 아니라 목적지가 있어서다, 목적지도 없이 돌아다니는 건...

안녕하세요~ 그제도 어제같고 오늘도 어제 같은날 내일도 오늘 같을까요? 참으로 허덕 거리는 삶속에 어찌보면 가진자나 없는자나 모두가 불쌍한 인생들입니다 불쌍한 단어에 대해서는 오해가 없으시길,,,, 아침부터 공허한 마음에 혼자 주절~주절 해...

언중유골( 言 中 有 骨) 言-말씀 언 中-가운데 중 有-있을 유 骨-뼈 골 예사로운 말 속에 깊은 뜻이 있는 것을 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