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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청이의 유전??? 2004.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제 7주되었답니다. 저는 언청이의 유전이 너무 궁금한데 의사선생님마다 말씀이 조금씩 다 달라서 혹 같은 처지놓이신분계신가해서요. 신랑의 여동생이 언청이로 태어났고, 신랑 외사촌동생(신랑이모 아들)이 또 언청이고, 신랑의 또다른 외사촌 형(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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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청이도 유전되나요? 2003.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입주면에 상처가 있는거로 보이는데.. 잘 보라고 하더라구요.. 만약 코밑에 입주면에 수술자국이 있으면 언청이라고, 수술한거라고.. 언청이는 유전된다고 절대 안된다고 하시네요. 그래서 오늘 자세히 봤더니, 코밑에는 아니고, 아랫입술 바로밑에 5센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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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중 술 담배 언청이 가능성 높인다(신문) 2003.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언청이는 여자보다 남자에게 잘 나타나며 백인과 아프리카인보다는 아시아인,히스패닉 인, 미국원주민들에게 많다. 언청이는 유전적 원인과 환경적 원인의 복합작용 때문인 것으로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 다. 특히 흡연, 약물 부작용, 농약 등이 언청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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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을 했는데요, 남자가 언청이인거 같아요 2007.12.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코 아래 약 0.5센티부터 입술위 끝까지요 기분 나쁠까봐 물어보지는 못하겠는데 얘기하다 보면 거기로 눈이 가요 언청이인지 어떻게 알죠? 엄마한테 말했더니, 언청이는 유전일 수 있다며 만나지말라는(역시 부모님이랑 단번에 칼같이 말씀하시더군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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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인(塞人)/박석구 2024.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밖에 없었다. 1년이 지나자, 가끔 소식만 전하며 뜸했던 딸에게서 전화가 왔다. “아빠, 저 딸아이를 낳았는데요. 언청이예요. 요새 언청이 수술은 별것도 아니고 흔적도 남지 않는다는데 시어머니는 우리 집 유전이라며 악다구니를 써대네요. 몸은 아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