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나의 영어학습 자서전 2024.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이디어를 얻어 나의 영어학습 자서전을 써보기로 했다. 아이 영어공부에 고민이신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 미리 공부하지 않았다. 아무도 강요하지 않았다. 교육과정상, 중학생이 되어야 영어를 시작했다. 물론 사교육을...
-
"✨새내기✨만 생각하면 이상하게😵💫 자꾸 🎶노래🎶가 돼요. 새내기🤭.. 💙영어과💙로 올래요?😚🌹"_<학교행사 上>편 2025.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간을 얻어갈 수 있어서 경쟁률이 엄~~청!! 치열한 편이야. 봉사 신청 공지가 뜨면 빠르게!! 신청해야 해! 작년에는 우천으로 인해 중간에 취소되었지만ㅠㅜ 재작년엔 영어 이니셜 도장으로 필통도 만들고 타투 스티커도 붙이는 부스를 운영했어...
-
교회와 예배 (007) 2025.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4일을 영어로 포텐데이라고 붛른다. 1월 14일은 - 다이어리데이, 1년 동안 쓸 수첩을 선물하는 날, 2월은 발렌타인데이 - 여자가 남자 친구에게 초콜릿을 선물하는 날, 3월은 화이트데이 - 남자가 여자 친구에게 사탕을 선물하는 날, 4월은 블렉데이...
-
산티아고 순례길 : El Camino de Santiago 2025.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빠르게 얻어 좀더 편리하고, 현지인들과 교류하며 더 밀도 있는 여행이 가능할 것 같다. 가끔은 유적지나 어느 맛집보다 여행...마쳤다. 잘 걷고, 잘 먹고, 급할 땐 현지 가정집 문을 두드려 스페인어를 전혀 모르는 내가, 영어를 전혀 이해하지 못하시는...
-
[박양호]-붕어빵에는 붕어가 없다 2025.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네 영어는 말이야, 중학교 1학년 실력이면 얼마든지 말이 통한다구......" 그래서 관식은 동두천에 사는 영철이가 왜 꼭 미국엘 가고 싶어하는지 이해할 수가 있었다. 미국을 천국쯤으로 생각하고 있을까? 그러나 관식이의 환영 속에 떠오르는 세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