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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아이코의 "뭐가 우습나" 01 꿈 이야기 2024.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이코의 "뭐가 우습나" 01 何がおかしい(2020 佐藤愛子) 01 꿈 이야기 어린 시절은 자주 꿈을 꾸었지만, 요즘은 거의 꾸지 못했다. 아니, 꾸지 않게 된 것이 아니라 잠에서 깨자마자 동시에 잊어버리게 되었을 것이다. 왠지 꿈을 꾼 것 같은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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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달에 수백수천 얼굴에 때려붓는 아이돌이랑 지랑 왜비교할까 2024.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 나잇대도 같은데.. 현타와 ㅋㅋ.. 관리 뭐받을까.... 얼굴형 진짜 매끈하다 나도 눈이 이렇게 길었으면 좋겠어 코도 높네ㅜ...각하라고 시뱅아 조목조목 따지고싶어 니가 연예인이냐고 꿈이 그거면 오디션을 보든 연기/보컬/모델 학원을 다니든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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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졸업한지 좀 된 임고생인데 꿈 느낌이 뭔가 좋아 ㅋㅋㅋㅋㅋㅋ 2024.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알고보니 교수님 자리였는데 실수라고 하니까 서로 하하호호 웃으면서 음식 교환도 하고 나눠먹음 다른 것도 아니라 뭔가 얼굴이 명확하게 학과교수님이라 느낌 좋음ㅋㅋㅋㅋㅋ졸업한지 5년 가까이 돼서 얼굴도 가물가물한데 뭔가 정답을 알랴주실거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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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역사] 1999.10.02 어머니의 꿈 / 사람은 무엇을 위해 태어나는가 / 황금 볏짚단의 꿈 2024.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 얼굴을 쳐다보고 방을 나갔다. “지난번 아범이 전화하고 나서 많이 생각했다” “죄송합니다. 어머님……” “그런 말 듣자고 아범 오라고 한 건 아니야. 아범이 이제 빛VIIT인가 뭔가를 한다고 하니까 해 줄 말이 있어서 오라고 한 게야” 무슨 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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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사람 야곱 2024.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아 뭔가 가슴에 언쳐 있는 느낌을 받아요. 우리가 이런 때일수록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기도해야 합니다. 기독교계가 엉뚱한 곳에 힘을 써서는 안됩니다. 여러분! 야곱이 루스에 이르렀을 때에, 해는 기울어지고 어두움이 몰려오기 시작합니다. 앞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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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 봐💙 2024.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어왔지만 얼굴 보여줘서 넘 고맙당!💐 군뎅 너 동생 부를때 냅다 야! 하던데..포스가..ㅎㅎ🤭 난 언니랑 2살 차이라 어릴때 진짜...미안하기두 하고, 언니랑 많이 친해지기도 해서 지금은 뭐하라고 하면 군말 안하고 거의 "응!" 하고 말 잘 듣는 편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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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꿈은 맑은 바람이 되어서 🍁 (갈공후기입니다. 근데 이제 풍연 후기를 곁들인) 2024.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래 꿈이 물리학과긴한데.. 생명과는 모르겠는데 물리나 수학과면 2년뒤에 복학하면서 생각해보겠습니다.. 장구랑 징 배우느냐 고생많았고 다른 악기들도 야메(?)강의 가능하니깐 관심있으면 알려줌 윤이 - ㅋㅋ 윤이 그동안 고생 많았고 혼자서 패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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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꿈 꾼 그 자리에 (시상황극) 2024.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사의 꿈은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사람 그리고 신분이 낮은 자도 애국자이면 격려하고 그에 값하는 아름다운 인생을 살게 하는 것 그것이 아닐까? 농활 따라가서 병화(병채)에게 어울려 주어도 대학에서 물리적으로 힘쓰는 일 도아주지 않는다 병화(볓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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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이사온집에 남자귀신 있는건지 2024.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짜 ㅅㅅ하는 느낌 나고 존나 잘 느껴지는데 심지어 얼굴도 잘생겨서 꿈에서 깨고싶지않은 느낌ㅋㅋㅋㅋㅋㅋㅋ아니 뭔데? 진짜 이런거보면 귀신이 있긴 있나봐 이런거 나한테 해가되거나 그러진않겠지? 이런꿈 꾼다고해서 피곤하거나 잠못자거나 불길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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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나디! 꿈같은 시간 만들어줘서 고마워 2024.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냐기 얼굴도 제대로 못 보고 뭐 아무것도 못해서 조금 아쉽지만 그건 민첩하지 못한 내 탓이오 하면서 꿈같은 기억만 잔뜩 안고 간다! 어제 집 돌아가면서 내일이 오는게 꿈에서 깨는 것 같은 기분일 것 같다는 생각을 계속 했는데 오늘 영상과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