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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부어 있어요 깜짝놀라 부은얼굴을 만져봅니다 한참뒤 얼굴에 물집?같은게 어마어마하게 났어요 물집들이 포도처럼 대롱대롱...하나 터트리니 물이찍-하고 나옵니다 더이상 터트리지않습니다 혹시 해몽도 가능하시다면 부탁드립니다 꿈이기괴하네요..

꿈 내용이 좋지가 않습니다. 흔히 신체와 관련된 꿈들은 어떤 성과나 성취가 있는 꿈이라기 보다는 내 신상에 어떤 암시를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꿈 역시 그런 모습이 되는데 아마도 님의 일이나 일상생활에서 뜻대로 되지 않은 일이 발생하거나 혹은...

귀여워! 전엔 찌니,쮜니,쑤니...의 관계가 너무 궁금했었는데... 아무 관련이 없더군...홍홍홍 ^^ 나도 해일님이 꿈에 나왔음 좋겠다. 절대 놔주지 않을텐데...그치, 나에게눈물을알게해준그대,박해일!(젤로 길다) 시나용님은 당돌한 여자... 너무...

뱀은 꿈일까? 환영일까? 카를 융에 기반하여 뱀의 상징은 죽음과 끝이며 생명과 시작으로 근원과 연결된다. 실제이든 환영이든 근원적 힘을 달라는 기도의 응답이라 해석한다. 더구나 검은 빛이라니 나는 또 칼리 아니던가 인도의 검은여신 kali 늑대와...

보려고 얼굴을 돌리면 등이 갈라지는 모습이보이고 척추 뼈가 보인다. 나의 목은 자유자제로 등과 엉덩이를 볼 수 있게 길게 늘어진다. 생전에 나의 뒷모습을 보려고 애를 써도 보지를 못하였는데 지옥에 와서는 나의 몸이 고무줄처럼 마음대로 늘어나고...

그들이 꿈에 하나님으로부터 헤롯에게 돌아가지 말라는 경고를 받고, 떠나 다른 길로 자기들 나라에 가니라. 오늘 밤 누가복음2장7절에 나오는 같은 이야기에서 인용하겠습니다. 7.그녀가 자기의 맏아들을 낳아 포대기로 싸서 구유에 뉘었으니 이는 여관에...

격의 물집이 잡힌 부위에 연고를 발라주었다. 그러는 사이에 범상은, 라면을 끓이는 것이었다. 그래서, "야, 다 저녁 때에... 무슨 라면이야?" 하고 기로가 묻자, "나는, 점심도 컵라면으로 때웠다..." 하고 힘없이 말하는 것이었다. "왜? 00(범상 아들...

언뜻언뜻 얼굴을 내미는 옥빛 하늘과 짙푸른 송림과 햇빛에 반짝이는 호수가 그대로 마음속으로 빨려 들어온 듯 가슴이 뻥 뚫리는 상쾌함을 느끼며 호수 상류에 다다를 즈음이면, 왼쪽으로 ‘돌담병원’ 건물이 보인다. 모 방송국 인기드라마 촬영장소로...

찬 물집들을 그리움이라 하겠습니다 박꽃이 하얀 등불을 켜고 앞서서 걷는 동안 오래 흔들리다 물들 나뭇잎과 들국화 미소까지 가을 그리움이라 하겠습니다. 가을 그리움 /김지순 이제야 너를 만난다 그리워했던 길가의 가로수 붉게 물든걸 이제야 너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