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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낯설어 들어가지 않으려는 아이들도 있었고, 보자마자 재빠르게 들어가는 아이들도 있었네요 ㅎㅎㅎ 텐트 속에서 친구와 얼굴만 마주봐도 꺄르르 웃음이 나는 아이들🤭 앞으로도 아이들의 놀이상황을 유심히 살펴 다양한 환경을 제공해주기위해...

보며 편안한 느낌을 갖기도 했죠. 마구마구 뒹굴고 좁은 텐트 안이였지만, 오손도손 붙어앉아 어깨도 나란히~ 텐트 안과 텐트 밖에서 마주한 얼굴들^^ 애틋하게 둘이서 손바닥을 마주대고 인사도 하네요.^^ 또래 친구들과 또 하루 즐겁게 지내봅니다...

어찌저찌 자고 그 다음날 유튜버는 텐트 철거하는 중이었음 ??????? 텐트 철거하고 있는데 진심 대뜸 들어 옴 이 분도 낌새...안에서 문 보고 있다가 바로 들어온 거 보고 뭐라 함 들어와서 얼굴 쳐다보고 가길래 유튜버가 잡아다가 물어보자 지인 텐트인...

앞에서 🍦 🍧 🍨 우리친구들 옹기종기 모여 있는 모습, 불판 위에 고기를 뒤집는 모습, 여러 가지 채소로 꾸민 얼굴 주먹밥 만들기를 하는 모습... 텐트 속에서 ⛺️ 미끄럼틀 타기, 마시멜로우 맛보기 등등...빠르게 이동하며 체험하는 우리 친구들 모습을 사진...

부전 등 비뇨기쪽에 애로가 있어서 병원갔는데 발기부전 약을 처방해 준줄 모르고 약을 1주일분 받아서 3일째 되는 날 새복에 텐트를 치기 시작했고 4일째 되는 자고 일어나니까 눈꺼풀 양쪽이 퉁퉁부었고 5일차도 마찬가지였고 6일차에는 얼굴 손 발이...

새텐트를 만져보는 기회를 가졌어요. 개봉해서 쳐보기도 했는데 쉽지않지요. 한참 두고보던 중고등아이들이 뚝딱뚝딱 마무리 했어요^^ 노동절인 5월1일에는 급식이 들어오지 않아, 아이들이 들살이 연습겸 직접 점심을 지어 먹었어요. 조별로 냄비밥도...

어쩌면 딸아이 역시 요즘 부쩍 늙어 보이는 제 아버지의 모습에 속상했는지도 모른다. 바깥의 소요에 잠이 깬 남편이 텐트 밖으로 나와 우두커니 앉아 있다. 꼭 잘못을 저지른 아이 같은 얼굴이다. 물솥을 올려놓고 점심 준비를 한다. 얇게 민 칼국수를...

닦지도 않고 히히덕거리며 일어나 집으로 간 것을, 하얗고 여린 연이가 읍내 농고의 깡패 남학생들과 캠핑을 가서 텐트 안에서 얼굴을 주먹으로 쥐어 터지면서 강간당한 것을, 눈웃음이 학교에서 가장 예쁜 혜경이가 동네 노총각들의 자지를 빨아준 것을...

눈구경 하러 금요일저녁에 고성 쪽으로 가려다 짱돌님이 선자령에 계신다고 하셔서 선자령 쪽으로 발길을 돌립니다 늦은밤 얼굴도 뵙고 산행 사진도 보여주시고 나중을 기약하며 헤어진 후 산 m.cafe.daum.net 데카트론 텐트 https://youtu.be/vzUzI8JTi7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