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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금만 출근해서 서른살전에 10억모아야지.. 1년전에 빚 5000잇엇는데 장하다..

온몸이얼다 온 : 온화하고 늘 밝은 그 모습이 몸 : 몸 한구석에 베여있었으니 이 : 이렇게 저렇게 살았어도 얼 : 얼굴이 일그러지고 팔자가 사나와 보여도 다 : 다복하게 사는줄 알았지 내딸이~ 미안하구나

찜질방 지어보겠다고 바닥 나라시를 하는데ᆢ 몇 날 몇 일을ᆢㅎㅎ 너무 느린 신랑의 손길에 속 터지는 꽁이랍니당ᆢ 그래도 시도를 했으니 올봄엔 끝날거라 기대해본답니다 새벽엔 얼음이~~~^^ 춥다요 건강관리 잘하시길요

강변에 나가보니 배를 묶은 밧줄도 꽁꽁 얼었네요. 매듭이 얼어서 더 단단해졌겠지요 ^^

화단에 고추가 이번 추위로 얼었다 녹아서 달려 있는데 이걸 따서 고추 다대기 만들어도 먹을수 있을까요?

간밤에 갑자기 기온이 내려가 넓은 들 논에 갇혀있는 물에 살 얼음이 얼었다. 아침 동네 한바퀴 하였는데 반가운 얼음을 만나다. 길에 걸려있는 시멘트 다리위에 쑥부쟁이 꽃이 피었다

慈 어머니 宿 머무는 집 耳 청각기관 鉉 삼공의 지위 귀밑에 턱밑에 작용 111 음한손장상(陰寒巽葬相)자등명 陰 습기 寒 얼다 選 열거하다 葬 장사지내다 相 자세히 보다 가랑이 사이 아주 아래쪽에서 작용 112 삼오천음(蔘汚天飮)자등명 蔘 나무의 높게...

오늘의 글귀는~ "2024년도 50일 남았다 곧 해가 바뀐다는 소리다 겨울이 반복되고 볼이 빨개질 만큼 추워지겠지 꽁꽁 얼다 녹아내리는 기억들 사이로 올해의 나는 어땠나 몇번이고 돌아보게 될거다 다행히 자주 행복했던거 같다 그만큼 불안했고 종종 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