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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GBXmjBumGmg?si=gU41Mf1CxpvI5btE

얼레리 꼴레리 . [1] 말할 때 마다 분명히 - - 아니..요.. 그러더니, 영화 보고, 저녁 먹고, 노래방 3차에.. 풀 코스 땡기는 그녀를 볼때. [2] 티셔츠 한장 사자고, 3시간 동안 100군데도 넘게 들락날락 거리다, 결국 맨 처음 본 집에 가서 원피스 사...

[조용철의 마음풍경] 분홍 치마 들어 올린 바람난 여인…얼레리꼴레리 '얼레지꽃' 얼레리꼴레리 얼레지야 뭐하노 니 속옷 다 보이고 봄 산행길 훤히 밝힌 등불 분홍 치마 들어 올린 바람난 여인 들불처럼 한꺼번에 온 산 타올라 해 저문 하산길 발길...

장바구니 돌리고 가다 나뭇가지에 걸렸다 까치발로 꺼내려다 딱 마주쳤다 입이 귀에 걸린 달과

울었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안물안궁이지만 사실 다큐보고 나도 울었는뎈ㅋㅋㅋㅋ 다큐 쟈니 인터뷰 보고 도영이 감동받아서 울었대🥹 소문내라는 것까지 너무 평생즈 바이브다ㅋㅋㅋㅋ pic.twitter.com/tkYe6M8vYh — 유비아 (@do0_lluvia) April 19, 2024

◈ 얼레리 꼴레리 / 박진도◈ (1) 삼돌이와 삼순이 사랑에 빠져 밤 가는 줄 모르고 사랑을 고백하는데 산적 같은 삼돌이 능청을 떨며 나에겐 당신이 첫사랑 첫 여자라네 여우같은 삼순이 내숭을 떨며 나에게도 당신이 첫사랑 첫 남자라네 얼레리 꼴레리야...

🫢🤣🤣

비가 와서 밭에 안가고 쉬고 있어요 베란다 정원 돌보는 일도 보통일은 아니라서 하루를 꼬박 보냈네요 오늘 보니 제라늄들 여기 저기서 씨방이 많이 생겼네요 벌도, 나비도 없는 정원이지만 주인이 돌아다니며 일으키는 바람에 남 몰래 수정되었나봐요...

얼레리꼴레리 이동재 산새를 친구 삼고 흰 구름 따라다니며 놀던 철부지 꼬맹이들 몇몇이 모여서 아침 일찍 첩첩산중 십리 길 학교를 간다 앞도 안 보이는 안갯길에서 무서워 가위 바위 보 꼴찌가 앞장서고 올망졸망 바짓가랑이 이슬로 흠뻑 젖어도 뻐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