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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커피 자판기 앞을 지나가다 '생강차 Ginger Tea 300원'을 보게 된 것. 그렇게 'Ginger Tea'는 멀리 있던 것이 아니었던 것이다. 기획사 직원은 에이제이맥린에게 급한 대로 생강차 한 잔 뽑아서 전해주었더니, 맛을 본 그는 매우 맛있는 ginger tea...

컨비니언스 얼렌드 오여가 만든 그룹임 https://soundcloud.com/snohaalegra/nothing-burns-like-the-cold-feat-vince-staples < Nothing Bruns Like The Cold - Snoh Aalegra > 이 노래 스페인 하숙에서 유해진이 톱질할때 브금으로 나옴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