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얼렐레? 아침에 먹으려고 계란 삶다 카페 들어 왔더니 출석부가 없네요 다들 바쁘셨나 봅니다 날씨가 점점 추워지네요 단디 잘 챙기시구 좋은 하루 되세요 찍은 사진이 없어 급조합니다 글만으론 심심해서리..ㅎㅎ 꽃밭에 갑자기 나타난 갓 앗싸 올핸 갓...

눈이 번쩍!!!!! 그러면 다이아몬드 반지 하나 해 주세요~~~~ 잉??? 무시라???? 그 비싼 다이아몬드 반지를 하겠다고???? 얼렐레~~~~~ 분위기에 up된 최 폴리 친구도 내 친군데~~~~ 마진 빼고 품질보증 시중가보다 30% 저렴한 가격에 직접 만들어 주겠다고...

길 이어갑니다. 시원한 물, 감사했습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어르신들~ 안면도의 시원한 인심, 정 그렇게 제대로 느끼며... 얼렐레?? 니들이 왜 거기서 나와?? "음메~메~메~" 제가 해안길하며 닭이나 염소 등 녀석들하고는 알게모르게 말트고 지내는 사이...

최애 그러나 어느새 단종되어버리고... 오뚜기 김치라면 단종된 줄도 모르고 "김치라면" 글자만 보고 카트에 담는데... 얼렐레 그냥 봉지 디자인이 바뀐 줄 알고 먹었는데 🤨...❗️웬걸 이 놈은 너무나 다른 맛... 맵찔이인 나에겐 너무나 찌르는 듯한 인위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