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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렐레? 아침에 먹으려고 계란 삶다 카페 들어 왔더니 출석부가 없네요 다들 바쁘셨나 봅니다 날씨가 점점 추워지네요 단디 잘 챙기시구 좋은 하루 되세요 찍은 사진이 없어 급조합니다 글만으론 심심해서리..ㅎㅎ 꽃밭에 갑자기 나타난 갓 앗싸 올핸 갓...

눈이 번쩍!!!!! 그러면 다이아몬드 반지 하나 해 주세요~~~~ 잉??? 무시라???? 그 비싼 다이아몬드 반지를 하겠다고???? 얼렐레~~~~~ 분위기에 up된 최 폴리 친구도 내 친군데~~~~ 마진 빼고 품질보증 시중가보다 30% 저렴한 가격에 직접 만들어 주겠다고...

길 이어갑니다. 시원한 물, 감사했습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어르신들~ 안면도의 시원한 인심, 정 그렇게 제대로 느끼며... 얼렐레?? 니들이 왜 거기서 나와?? "음메~메~메~" 제가 해안길하며 닭이나 염소 등 녀석들하고는 알게모르게 말트고 지내는 사이...

최애 그러나 어느새 단종되어버리고... 오뚜기 김치라면 단종된 줄도 모르고 "김치라면" 글자만 보고 카트에 담는데... 얼렐레 그냥 봉지 디자인이 바뀐 줄 알고 먹었는데 🤨...❗️웬걸 이 놈은 너무나 다른 맛... 맵찔이인 나에겐 너무나 찌르는 듯한 인위적...

그렇게 좋아하는 낙곱새도 머것나!! 그동안 못 머것던 한식이랑 매운 거 왕창 먹구 배뚠뚠이 우쩡윤 돼야 함 알게찌👊🏻 얼렐레 쓰다 보니 6월이다! 내 전부를 주고 싶을 만큼 넘무 고마운 내 아깅아💖💕 5월도 덕분에 단 한순간도 지루할 틈 없이 너무나도...

밤 하늘 별 처럼 옹기종기 모여서 하루라도 즐겁게 보내자고하는데 늘 일러비치는 지기님,땜시 에버님들 만나기를 꺼리니 별꼴이아 얼렐레 콜렐레 여기저기 소문 낼끼다 ㅎㅎ

가 새로생겨(새로 생긴게 아니라 내가 착각 한거)서 "아, 구길이 끊기고 새로 길을 냇나보다" 라고 생각하고 진입하니 ..... 얼렐레? 구길은 아예 없어지고 이게 모양이 꼭 고속도로 같은길로 진입합니다! ㅎㅎ 에라 모르겠다 일단 진입해보자 했는데...

엄마 아부지 밥 사줄려했는데 니가 뭐 돈이있냐고 얼렐레?? 아바지가 사주심 마음만 받겠대 2차 작전 로또 2장 사서 드리기 작전

평소에 읽고 싶은 책 있어서 도서관에서 빌려서 지금 거의 250p 정두 읽었거등! 근데 열심히 읽다보니까 얼렐레? 루시가 따당~! 하고 나온거 있찌!! 나도 책 읽다가 루시 찾으면 좋겠다.. 맨날 이랬는데 나와서 되게 기뻤어! 근데 학교 수업시간이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