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얼룩 송아지 2024.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박목월의 얼룩 송아지 정석준 동리목월문학관 상주작가 경북연합일보 기자 / 2021년 09월 30일 ⓒ 경북연합일보 목월문학관에는 박목월의 동요집『초록별』(조선아동문화협회 발행, 1946년 10월)과『얼룩 송아지』(신구미디어 발행, 1993년 6월)를 소장...
-
얼룩 송아지(1948년, 박목월 작사, 손대업 작곡) 2024.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youtu.be/metyIl940wQ 영상 23분 51초부터 노래 시작 얼룩송아지(1948년, 박목월 작사, 손대업 작곡).mp3 2.01MB 얼룩 송아지(1948년) 박목월 작사, 손대업 작곡 송아지 송아지 얼룩 송아지 엄마소도 얼룩소 엄마 닮았네 송아지 송아지 얼룩...
-
얼룩 송아지------위대한 문화 2024.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얼룩 송아지 얼......얼마를 기다렸던가 오늘에 설래이는 이 맘 룩......룩소르 신전과 고대도시를 만날 설래는 마음 송......송영(送迎)에 들뜬 마음도 여행에 설래임으로 들뜨니 아......아직도 어린이 마냥 가슴 두근 거림이 남아있네 지......지도를...
-
송아지이~ 송아지이~ 얼룩 송아지이~ 2010.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될만한거 들고 나올려고 그러는것도 아니다. 그냥 좋다, 사람 사는 냄새가 나서 좋고, 이야기가 있어 좋다. 송아지이~ 송아지이~ 얼룩 송아지이~ 엄마소도 얼룩소오~ 엄마 닮았네에~ 까마득한그 옛날, 코수건 가슴에 매달고 삐약삐약 재잘재잘.. 예쁜...
-
4주 동시(송아지) 2024.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찍소 전종신 송아지 송아지 얼룩송아지*는 젖소가 아니고 칡소래요 사람들은 칡소를 찍소라고 불렀대요 여우하곤 살아도 찍소하곤 못산다는데 우리아빠 별명은 찍소였대요 엄마는 찍소하고 어떻게 살았을까요 왕방울 눈을 가진 우리집 찍소는 우직하고...
-
[얼룩송아지] 오카리나악보,플룻악보,리코더악보 2023.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4월 22일 사하구 소띠맘 (얼룩송아지) 3차 모임이 있어요...(정모번개모임란중복) 2010.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회 비 : 밥값 (12,000) 이용 가능 시간 : 12시 ~ 3시까지 방장 연락처 (강성미) : ***-***-**** 문의사항 연락주세요~!! 이번 얼룩송아지 3차 모임이 있네요... 매월 넷째주 목욜인건 다들 알고 계시는거죠? 항시 매월 넷째주랍니다....기억들 꼭 꼭...
-
[우리말 톺아보기]얼룩송아지의 정체(한국일보) / [빛viit명상]먹은 숯이 아닌데도 / 그림자가 따라다닌다는 사실조차 잊고 사는 사람들 2020.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말 톺아보기 얼룩송아지의 정체 출처 한국일보 :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0111715100000227 ©게티이미지뱅크 “송아지 송아지 얼룩송아지, 엄마소도 얼룩소 엄마 닮았네.” 송아지가 엄마소를 닮는 것은 당연하다. 어쩌면 어릴 때...
-
Re: 동요의 얼룩송아지는 젖소일까? 한우일까? 2010.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니다 동요 속 ‘얼룩송아지’는 우리 토종 한우 ‘칡소’ - 농가의 든든한 일꾼이자 살림 밑천이었던 한우 - 동요 속 얼룩송아지, 얼룩배기 황소는 모두 칡소 “까치 까치 설날은 어저깨고요. 우리 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라는 동요가 있듯이. 오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