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송~ 아지 송아지 얼룩송아지~ 아~ 직까지 귀에 맴도는 동요 지 ~나간세월 어린시절에 불렀던 동요가 아직도 입에서 흥얼거려지네요~ㅎ

웃어 보아라. 25. 손대업 작곡 동요 ♣ 손대업(孫大業/1923년생) <1> 얼룩 송아지 박목월 작사, 손대업 작곡 송아지 송아지 얼룩 송아지 엄마 소도 얼룩소 엄마 닮았네. 송아지 송아지 얼룩 송아지 두 귀가 얼룩 귀 귀가 닮았네. 26. 정세문 작곡 동요...

성장 다큐 관람을 시작으로 두 문학관을 관람하였다. 개인적으론 박목월 문학관에 더 눈길이 갔는데 ‘송아지- 송아지- 얼룩 송아지-♫’ 란 동요로 더 익숙해서였나보다. 우연찮게도 목월문학관에 박목월의 시로 만든 시화들이 있었는데, 분위기가 왠지...

젖소가 아니다 동요 속 ‘얼룩송아지’는 우리 토종 한우 ‘칡소’ - 농가의 든든한 일꾼이자 살림 밑천이었던 한우 - 동요 속 얼룩송아지, 얼룩배기 황소는 모두 칡소 “까치 까치 설날은 어저깨고요. 우리 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라는 동요가 있듯이...

안녕하세요. 1960년대만 해도 초등학교 1학년이 불렀던 동요에 '얼룩 송아지'가 있었지요. “송아지 송아지, 얼룩 송아지, 엄마 소도 얼룩소 엄마 닮았네” 모든 아이들이 노래불렀지만 주변에서 실제로 얼룩 송아지를 볼 수는 없었습니다. 나중에 고사로...

얼룩송아지.wma

나타난 것이다. 그 많은 소들 중에서 오직 혼자만 얼룩무늬 옷을 입고 유유히 풀을 뜯고 있는 칡소를 보면서(실물로는 처음...가장 많이 불렀던 동요 중의 하나가 '송아지 송아지 얼룩송아지~'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얼룩송아지를 외국에서 들여온...

찍소 전종신 송아지 송아지 얼룩송아지*는 젖소가 아니고 칡소래요 사람들은 칡소를 찍소라고 불렀대요 여우하곤 살아도 찍...왕방울 눈을 가진 우리집 찍소는 우직하고 듬직하게 일을 잘해서 우리가족은 항상 행복했대요. * 박목월작사 동요 송아지

얼룩 송아지 -박목월- 송아지 송아지 얼룩 송아지 엄마 소도 얼룩 소 엄마 닮았네. 송아지 송아지 얼룩 송아지 엄마귀도 얼룩 귀 귀가 닮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