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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친구들이 만든 탈을 쓰고 한삼을 손에 끼운 후 노래에 맞춰 얼쑤~ 춤을 춰보았어요~^^ 탈을 얼굴에 쓰고 서로의 모습을 보며 즐거워하며 신명나게 탈춤을 췄답니다😍

얼쑤~^^ 우리 산나리반 친구들과 얼쑤 노래로 잠시 신나는 시간 가져 보세요~^^*

나만의 탈을 다 완성했다면 본격적으로 탈 춤을 춰볼 차례입니다. 손에 한삼을 끼고 자신이 만든 탈을 쓴 후 신나는 노래에 맞추어 얼~쑤 자유롭게 탈춤을 추어보았답니다 ㅎㅎ

꼭 개인 자격으로 케익은 준비하시겠다고 우긴 우은숙 선생님의 케익, 그리고 다른 날보다 많은 8명의 회원이 모여 큰 박수와 노래로 축하를 해 주었습니다. 그 보답으로 점심은 오교정 선생님이 아주 맛있는 쌈밥을 대접했습니다. 우리 스터디 회원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