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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널에서 퀸청산호를 타고 50분여를 바닷내음 마시며 누군가?를 떠 올리다보면, 내님 마중 나오듯 버선발로 반갑게 맞아주는 듯한 청산도가 나타납니다. 하얀 포말을 일으키며 완도를 멀리합니다. 웬지 이 기름내나는 후미의 뱃전에 서 있는 묘한 감정의...

성원에 올한해도 댄즐사는 빛났습니다 올해 못이루신 소망 내년에는 꼭이루시길 빌며 내년에는 더욱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참석하신 님 고바우.헨디.댄즐사.산호초.구뚱,노블레스.무림.무공.수정.백조.청초.이에리샤.모던가이. 초원.안영호(경주).파크...

가신다길래 얼씨구나하고 ㅋㅋ 그럼 같이가요하고 시계를 보니 10시가 거의다된시각 밤에 또 출근을 해야하기에 조금이라도 자고나가야겠다는 생각에 12시쯤 일어나려고 했는데.. 눈 뜬 시각이 11시30분.. 부랴부랴 톡정주행하면서 까페 또 뒤적뒤적이며...

있다 "얼씨구! 우리 가락 좋을시구!" 16일 서울 강동구민회관에서 열린 '제1회 서울특별시 초등학교 사물놀이 겨루기 대회'에 참가한 고덕초등학교 사물놀이 팀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이 날 대회에는 서울 시내 18 개 초등학교 21 개 팀이 참가해 그 동안...

베수퀸8 에서, ㅇ_ㅇ 아쑤크림도 많이 사줄꼐에 - 하영 아싸아~>_< 진짜아 ㅇ_ㅇ? 나 할래에 할래에~ 근데 어떻게 하는거야아? - 고백 -_- 내가 시키는데로만 하면되에, - 하영 응응 +ㅇ+ - 고백 <곰돌이와 아쑤크림에 눈먼 고백이 -_-;; 작가는 절대 안...

이사 올때 침대랑 옷 밖에 안 가져 왔다.... 침대는 더블퀸 ㅡㅡ;; 빛나랑 이뇬이랑 왠수 지간인데 같이 재우면 안돼 곘지... 내 침대가 넘 쫍아서 안돼 ㅡㅡ;; 빛나에겐 미안했지만 둘이 같이 재워 버렸다... '딩동딩동..' 어 이시간에 누구지? '누구세요...

호스트 올 생각을 안한다..우리는 '그 초콜렛'을 까먹기 시작했다. 아!! 맛있다. 전화를 거니 호스트가 기다리다 그냥 갔단다. 우낀다. 아 ....걱정이다. 둘다 국제 미아 되는거 아닌가. 그녀가 학원에 전화를 건다. 앗! 학원의 놀고 있는 카운셀러 한명을...

여기 올사람은 별루없는데... "빈우 "응?"현빈우 "저기저기!! 저기 누구오자나 -0 -;"빈우 "으흠..아.. 저선배.."현빈우 "헉.."빈우 헉..-0 -.. 우..우리오빠다 >_<;;; [지금은 본모습임^-^] "뭐야.. 윤빈우"윤빈 "아하하^ㅁ^;; 오빠 앗녕"빈우 "ㅡㅡ 너가...

침대 퀸 싸이즈. 책상 한개. TV한대. 컴퓨터 한대. 옷장 한대. 좀 넓네-_ -이정도면 괜찮네. "경호원 아저씨!!!!!!!!!!!!!!!!!" ── 쿠당탕탕! "노, 노을 공주님 부르셨습니까?" 저사람들 경호원 맞아-_ -?완전 꼬붕같다. "교복좀 보여줘요." "예 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