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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격 : 어묵 2000원부터,,메뉴참조 소개이유 : 너무예쁜 그리고 수제어묵집입니다.. 기타사항 : 비빔밥 한그릇 먹고 그냥 돌아올 얼여사 아니잖아요~~ 1타2피는 기본이죠~~~ 전 겨울이면 군것질거리로 오뎅 참~~~많이 사먹습니다.. 안주로도 오뎅탕...

바다일이 술이 땡기게 한다지요~~(내맘데로생각~) 그런 해장국의 성지~~~구룡포에~~ㅋㅋ기가막힌다는 닭개장이있답니다~~ 머 그럼 얼여사 바로 출동~~~~해야지요~~ 원체 팔랑귀이고~~밑천 바닥이 들어나는지경인지라~어디 새로운 집이라하믄 뒤도 안...

안했던가? 우여곡절 끝에 밀어붙히기 개장사가 gr을 하거나 말거나 우리들의 밀실은 끄직고 들어와 자리에 놓았다 우왕 굳! 얼여사, 참낭구님 요거 갈채주이소 예~ 숙제1) 진달래 철쭉처럼 여러해살이 나무에 잎이 보카시 입니다 숙제2) 요거는 또 뭔가요...

뭐냐고.. 차라리 옛날맹키 해주든지, 수술비 배상해 돌라쿠소 형님 : 그말을 어째 가서 하노? 동상이 같이 가 줄래? 끝내, 같이 가서 따져주지 못하고 서울을 떠났다. 나는...... 죄인이다. ., 만약에 올여사, 얼여사, 퐁당사모님이 그랬으면 우째...

주기적으로 관리를 받으면... 좋다고는 하지만.. 자주 관리를 받은 상황이 올지 모르겠더라구요 ^^ 암튼.. 콧털나고 처음 받은 네일케어 였는데.. 신선하고 잼있는 경험을 한거 같아... 기록용으로 남겨 봤습니다.. ㅋㅋ 얼여사 땡큐여~~ 어깨살 빠질껴...

얼여사 금욜 서울다녀왔지요~~ 서울가서 먹은음식 풀어보까요~~~^^ 이번서울행은 장충동으로~~ 동국대바로옆 그랜드 앰버서더에 머물렀죠~ 금욜 일기예보에선 엄청 춥다고 겁을 줬더랬습니다~ 추운날 멀리 다니면 입돌아갑니다~ 그래서 호텔주변으로만...

얼여사 참낭구님 빨렁 갈촤주이소예

워치키하믄 기억력을 되찾아 도리도리 허능겨? 흠미.. 사람 환장하긋스라. 그리셔허 좀 큰소리루다 "이늠아! 도리도리를 혀랏!" 그래도 도시 귓구멍에 못딱지 박혔능게벼~ 갈치 주시랑께~~~~~~ .. 그것은 그것이고 얼여사 새해 복 억빨로 받으시시요 잉...

채집해다 심었는데 많이 죽고 더러는 씨를 퍼트려 새키가 나오고 있네요 입에 보약이 맞는지? 이름은 무엇인지? 많이 궁금합니다. 얼여사, 참낭구샘은 나오셔 이름표를 붙여 주이소 예~.* 1) ? 2) 3) 4) 5) <요것들이 진짜로 판명나면 라,햇님은 기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