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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35회 차 사랑방시낭송회 스케치 * 일시: 2007. 2 . 10. (토). 17:00 * 장소: 광화문 전문 음식점 석정 * 참석 문인: 27 명 이 달의 낭송회에 참가한 분들의 프로필과 낭송 작품을 아래와 같이 소개합니다. -우경- ▲ 윤제철 시인의 사회로 막을 열다...

42회 - “얼음에 덮인 이 몸을 바칩니다.” [원시장 베드로 43회 - ‘목숨 바쳐 사제를 지켜낸 순교자’ [최인길 마티아 44회 - ‘한국에 파견된 최초의 사제’ [주문모 야고보 신부Ⅰ 45회 - “내가 당신들이 사방에서 헛되이 찾고 있는 그 신부요 46회...

마는 꽃인데. 서울의 얼마 남지 않은 산동네 양지바른 골목길에. 질긴 생명의 줄을 타고 담장에 올라 나팔을 붑니다. 겨울 준비 한창인 오르막길 연탄 리어카를 향해서. 힘내세, 힘. 곧 기쁜 소식 전할 거요. -서울 중계동에서... - 중앙선데이 제296호...

양초, 꽃, 과일을 들고 라미레스 해변 에 나타났다. 한 관광객이 2021년 1월 29일 방콕의 리버시티 아트 & 앤티크 쇼핑 센터(강의 도시 미술품 및 골동품 판매점)에서 "비너스의 탄생" 일환으로 전시된 화가 판나파스트 "윤" 테차마잇아쿨의 그림을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