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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주머니 보더니~ㅎ 2024.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르겠어요. 체력 떨이지면 안되니 잘 먹어야 된다고 코다리찜,문어 딸이 보내줘서 맛나게 먹다 고추 하나 먹었더니 청양초였나봐요. 매워서 머리가 띵~합니다. 얼음주머니 만들어 머리에 올리고 누웠더니~ "니가 무슨 신유빈이가~ㅋ" 그래서 웃음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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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물병 주머니 2024.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병 싸게라고 하는게 더 자연스럽다. 언젠가 부터 얼음 물병을 넣을 수 있는 주머니를 만들어야겠다고 마음만 먹고 있었다. 장마철 한 중앙의 휴일 오후내내 쉴틈 없이 앉아서 그리고 자르고 바늘질하여 만든 나의 얼음 물병주머니~~ 흠~~~ 얼릉 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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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주머니가 커진 신유빈.JPG 2024.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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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커진 신유빈 선수 얼음 주머니 2024.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