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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녀전따,그녀가 4대 얼짱 red??(#45) 2005.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야...말해.." "그게.... 뇌종양말기입니다." 뇌...종양....? 뇌종양... "고...고칠수있는거지??? 살수있는거야... 단순한 감기같은 병일...꺼야...하.." "말기라.... 수술이 불가능합니다... 오래살아도.... 5개..월..." "하..씨발.... 그따위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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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킹✉️💞 2023.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눈부시고 너무 빛나고 눈부셔! 그냥 다 좋아….♡ 진짜 얼짱ㅜㅜ 짱이야👍🏻👍🏻♡ 우리 민희오빠 오늘은 뭐했어용?! 나는 오늘도 알바였음ㅎㅎ 오늘은 평소보다 일찍 퇴근해서 너무 기뻐는데 병일 오전인데 너무 바빠서 힘들었어ㅜㅜㅜ 그래서 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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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가 탄생하기 까지 눈물없이 볼수 없는 Behind Story... 2004.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름을 만들까 조금 생각하다 "핏줄"이라는 생각에 범위는 친적들로 한정이 되었고, 거기다가 보다 "발랄"함을 더해서 "얼짱 병일"이라는 방제가 생기게 됬지... 사실 "종혁 얼짱"하면 이상하잔아..... 뜻이야 맞지만 어감상.. 그래서 누군가 이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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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목요일) 사당 쭈꾸미 번개 후기 2009.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입회원 나비님과 그녀의 동창친구 옵션녀1님(가입을 손꼽아 기다립니다ㅋ) ㅇ 카페에 손 꼽히는 동안 얼짱 크로노스형(형은 정말 하이랜더 병일지도 몰라..그건 병이 아니라 축복인가?) ㅇ 멋진 선글라스 쓰고 오신 역시 카페 손 꼽히는 동안 얼짱 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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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못할 추억을 남겨준 1월 초급강습을 마치며... 2013.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Dear. 얼짱 여친을 소유한 우리 상냥 민주쌤~ 정도 많고 여린 것 우린 다 알지요. 목 째지고 칼칼댈 정도로 우리 성심성의껏 가르쳐줘서 정말 고맙고 잊지 않을게. 덕분에 정말 즐겁게 기타 칠 수 있었어. 앞으로도 소중한 가르침 이어받아 한평생 즐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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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8 정모 후기!! 2012.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은 이근 행님께서 도촬을 담당해주셨습니다 ㅋㅋ 은근 좀 찍혔네요 ㅋㅋ 이게 뭐임 ㅠㅠ 순간포착 ㅋㅋ 분노의 드랍 ㅋㅋ 얼짱 이근 (42세) 에이스로 부상중인 성옥 형님 ㅋ 민구는 확실히 사진빨이 잘 안받는듯;; 뭔가 또 설명중임. 병일 형님의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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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친창님들♥ 2009.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헤헤 얼짱보람이언니 샤당헤염♥ 뇨랭이☆많은말이필요없는 내새끼사랑한다♥ 김은영91☆은영이언니 수능끝나면 돌아올꺼져?ㅠ_ㅠ기다릴게영 함녀착☆다솔아ㅏ솔아다솔아 메플에선 보이는데 따로 논적이업구나 Dark1전사☆오빠 여군구한다는 이상한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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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설마하다가 진짜로 슈퍼위크 & 와인파티후기 2016.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ㅋㅋㅋ 병일오빠 영광오빠 저 아름이가 연습했습니다 아직 안배운 컷팅도 오빠들한테 배워서 조금 넣어 보았습니다 5조 동키 밴드 성환 동키 은정언니 강욕정씨 사랑은 은하수다방을 보여주셨는데 선사인이 2명이나 배치되어 뛰어난 실력에 카쥬, 피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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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세의 첫 해외여행을 준비하며... 2010.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까운 병일이 처도 망설이고 그로 인해 병일네 내외도 빠지게 되고 나와 함께 홍콩여행 전반을 준비하고 있던 donsama조차 친한 형들 두 명이 빠지는데 자기가 뭣 하러 가냐고 빠진다기에 솔직히 언짢은 마음에 불편한 소리를 한마디하고 더 이상의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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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석침류(漱石枕流) 2018.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단한 얼짱이었다. 훤칠한 키에 맑은 얼굴로 누구에게나 호감을 사는 인상이었다. 조광조가 입궐하면 궁녀들이 안달이 났다고 한다. 어느 날 조광조가 숙직을 하는 데 젊고 아름다운 어떤 궁녀가 밤중에 몰래 찾아와 그 궁녀는 조광조 앞에서 치마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