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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비가 내리고 나더니~ 바람이 더 차가워졌어요~ 날씨가 추워지니 자꾸만 얼큰한 국물요리가 생각이 나네요~ 보통 어묵탕을 가쓰오부시 국물내서 맑은 국물로 끓여먹었는데 이번엔 얼큰한게 땡겨서 고추가루 넣고 얼큰어묵탕을 끓여 봤더니 그 맛이 기...

다슬기 알갱이가 떨어져 나오지 않지요~^^ 이렇게 저는 아침부터 다슬기전 두 장을 굽고 매운거 좋아하는 아이들에겐 얼큰이 올갱이 탕으로 한 상 차려 놓고~ 엄마캉 노올자~ 일어 나장~ 엄마 심심해~ 다슬기 끓였?~ 식기전에 퍼특 묵어야 오늘 세끼 다...

실내 공간 ㅇ갖가지 나물류는 오셔서 -그향을 즐기면서 여 사장님께 알아 보시길... ◑ 민물 매운탕-소가리에 새우 탕 ㅇ얼큰이 덜큰이 술 한잔에 매운탕을...아하-- 이 맛이로구나 ! ㅇ 전 문체부장관 유진룡 님이 남기신 사진 ㅇ 덕유산에서 직접 채취한...

촬영하며, 탕 아래로 내려갔다. 물론 씻기 위해서다. 그런데, 두 산꾼이 따라올 생각이 없어 보여, 어쩔 수 없이, 정규 등산로로 돌아가, 저만큼 앞서 내려가는 두 산꾼의 모습을 봤다. 그리고 깨달았다. 두 사람은 나와 달리 장수대부터 앞만 보고 달려...

나름대로 주말을 이용해 요리해봤답니다. 처음엔 아귀찜을 끓여 볼까 했는데 서방님께서 국물이 드시고 싶다고 하셔서 탕으로 끓여 봤답니다. 나름 맛있어서 저도 열심히~~ 점심에 술한잔 같이 했답니다. 재료-작은 아귀 3마리, 콩나물 2천원, 미나리1단...

특이한 "얼큰이덜큰이"라는 민물새우집을 찾았습니다 상호도 특이하고 언제 한번 가봐야겠다 했지만 이곳이 민물집인지는 모르고 있었습니다 이곳 사장님이 덕유산에서 직접 채집한 나물들로 찬들이 나와서 그런지 이곳저곳에 신문이며 방송도 탓던 집인거...

홍아얼큰이 거리 홍보를 위해 만국기가 바람에 펄럭이고 있었다. 자신있는 메뉴들... 입구에 맛있는 순서인진 몰라도 메뉴판이... 뼈었는 닭발에 닭날개구이... 매운게 은근 손이 갔지만 다른 시원한 알코올을 같이 불러온 녀석들... 숯불의 향이 닭발의...

있는 사람중에... 그잉간만 반대로 자기잔부터 채웁니다 노가리 구이... 이번에는 미리 손질해서 가져다 줍니다 그리고 얼큰이 칼국수로... 시동을 걸고 있는데... 소정이삼촌에게 전화가 옵니다...술한잔 할려고 술안주 맹글고 있다고 그래서 서둘러...

1 ♡ - [ 얼큰이 용라면 ] ♡ 라면 시리즈 No. 2 ♡ - [ 보쌈 라면 ] ♡ 라면 시리즈 No. 3 ♡ - [ 부대 라면 ] ♡ 라면 시리즈 No. 4 ♡ - [ 라면 버거 ] ♡ 라면 시리즈 No. 5 ♡ - [ 북어탕 면 ] ♡ 라면 시리즈 No. 6 ♡ - [ 라면 부침 ] ♡ 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