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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이렇게 한소끔 부르르 끓이면서 수제비를 익혀 주면서 마지막에 대파와 매운 고추 넣어주면 얼큰이 김치 수제비 완성이예요! ^^ 쫄깃쫄깃한 수제비에 시원하고 얼큰한 국물맛~ 뜨끈하고 얼큰한 김치 수제비~ 뜨거운 국물 호호 불어 가면서 맛있게...

눈에 잘띄더군요 ▲칼제비가 다른메뉴보다 1.000원비싼데 비교해보니 양이 조금많은듯하더군요.. ▲단촐한 기본상 ▲얼큰이 수제비 큰대접에 담겨져나오는 붉은색의 국물이 상당한 포스를 뿜어 냅니다. 조개.미역.건새우.복어.감자.호박등이 들어가있으며...

오늘은 딸랑구랑 얼큰이 수제비 해먹었네요 수제비 저만좋아해서요 ~~^^ 이맛난 수제비 왜 싫어할까요 멸치육수에 매운고추장 풀어 ㅎ 좋아하는 감자도 왕건이로 ㅎ 블루님들 즐밤되세요

있었는데 가보고 싶은 곳은 이제 장사를 안하고 다른 돈가스집은 사람이 많아서 자리가 없고....아놔 그래서 결정한 얼큰이수제비 먹으러 고고씽~ 오랜만에 구시가지를 걸어보는 느낌이 있을꺼 같아서 멀리 동사무소에 차를 주차시키고 천천히 걸으며 사람...

장소 : 삼산 현대백화점 뒷편에서 르까프 대리점 쪽으로 가는 길에 있더군요. 추천음식 : 음. 얼큰이 수제비 집이니.. 얼큰한거 드시고 싶거나 수제비를 맛나게 드시고 싶은 분들은 한 번 가보심이... 뭐.. 해물 수제비는 별로 맛없다는 소문이... 흠흠...

확인해주셔서 감사하구요... 오늘도 대맛길을 통해서 우리 회원님들 맛깔난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상 호 (연락처) : 옛날얼큰이손수제비 (TEL: 054-974-7702) 위 치 : 팔공산 대구은행연수원 맞은편 메뉴 & 가격대 : 얼큰이손칼제비 - 6,000원 맛 정 보...

엊저녁 딸내미가 친정에 왔답니다. 잠을 자고 일어난 딸내미 감기기운이 있다면서 아주 매운 떡국과 수제비가 먹고 싶다고 하네요. 마침 수제비 반죽도 남아 있고 사골국도 있고 가래떡도 조청 찍어 먹고 남은게 있었지요. 점심으로 끓여서 딸과 둘이...

동네 임산부친구가 점심한끼하자 연락와서ㅡ맛난 항아리 수제비 왔어요~^^ 얼큰한 수제비와 막걸리ㅎㅎ직접만드시는 막걸린데ㅡ전혀 취할맛도아니 진짜 "이 맛이다" 하는 기븐 ㅋㅋ 그리고 녹두전~♡.♡ 이집 물김치도 짱~!!!! 배부르게 뚝딱하고ㅡ소화...

짬뽕은 아니고..오징어와 새우를 넣은 수제비! 아주 얼큰하고 국물맛이 끝내주는 그런 수제비예요. 맛짱은 오징어와 새우 넣었지만, 집에 다른 해물이 있거덜랑 더 넣으세요, 국물맛이 진해진답니다. 아래부터는 편의상 해물수제비라고 적을께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