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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과 원희룡의 술버릇 2024.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회의원 몇번하가 홍준표 전까지 대구시장을 꽤 오래했다. 안동 출신에 화끈한 성격의 소유자로 술 마시고 내가 노래방 끌고...전화 돌려 다 오게 하고 노래방에서도 술을 마시며 잘 논다. 얼큰이 취기가 오르고 내가 천생연분을 부르면 테이블 위에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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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잔치 1탄(얼큰이 라울) : 복랑님 2016.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ㅎㅎ 그럼 제 1탄으로 받으실 분께 드릴 상품입니다 ↓ 완전 얼큰 라울(크라바쯤은 라울의 학명이라 하던데 맞나요?) 안동의 여류 작사가님이 운영하시는 다육매장에서 데려왔어요 그 분의 노래가사가 생각이 납니다 "험한 파도를 온몸으로 맞으면서도 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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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박곡리 / 단오 칼국수 / 삼색해물얼큰이손칼국수 2009.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옆집인데 안동국시 갈때마다 꼭 하번 가봐야지 했던 곳입니다.. 삼색해물칼국수라고 되어 있길레 궁금도 하고해서요..^^ 전날 주님(?)을 영접 좀 했더니 얼큰~~한게 생각나서 마침 성주 갔다가 들렀지요.. 가격은 5,000원...밑반찬은 단출하게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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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언어실천연합, 우리말 사랑 발표대회 열어 2023.1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종로와 안동 하회마을을 찾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의 고유문화가 얼마나 중요하고 자랑스러운지 깨달았다. 한글처럼 우리의 자랑스런 문화유산을 잘 지키고 빛내어 외국인에게 보여주자. 우리 것을 사랑하고 잘 지키자!"고 자기 주장을 또박또박 외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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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큰이와 까칠한 손님.. 2013.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특히 얼큰이..리갈계 제라늄이 너무 예뻐요^^ 만냥금...첫 해, 둘째 해 보다 훨씬 더 많이 열렸어요...익은 열매가 꽃만큼이나 예뻐서 보기 좋아요^^ 풍로초..겨울에 완전 쇼컷 해줬더니 지금 다시금 풍성하게 자라 앙징스러운 꽃을 마음껏 피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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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 삼* 해물 칼국수... 안동국시 근처 ^^V 2010.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구가 칼국수 사준다길레... 얼큰이 칼국수가 먹고 싶다고 서재에서 다리를 하나 건너 바로 입구쪽에 있던 집으로 갔습니다 원래 갈려던 집은 아니였고.... 새로운집이라고 갔던 삼*해물 칼국수였습니다. 주차를 하고 보니... 이상하게... 주차장에 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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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E 김소이 명단작성 2023.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55 안동미자 156 김신숙 157 원진희 158 백정연 159 심일순 160 신숙주 161 임미경 162 진승진 163 김순옥(필순) 164 무안 165 무관 166 이단양 167.김미성 168 김명자 169 랑이 큰이모 170 랑이 막내이모 171 정시현 172 강원종 173 김준훈 174 강원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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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남친/남편 음식 양 많이 주는 가게(음식점/식당) 말하고 가는 달글 💕 2024.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경대 - 얼큰이칼국수(주문받을때 여/남별로 받음) 부산대 - 송림 ⭕️ (애초에 남자 더 줬다고 이야기하며 줌) 부산대 - 마이플레이스 부산교대 - 미선식당 (반찬도 고기반찬은 남친 쪽으로 주신대) 부산진구 - ↔️모루식당 (남친 거 1.5배, 남친 거 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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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에 가다~★ (롤 압박) 4탄 2009.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많이 달려있고- 한넘 떼오고 싶었다는ㅋ 플랭크~!! 남자 어른손을 쫙- 펴도 다 잡힐지?! 아..... 몇탄까지 있는겨?!!! ㅠㅠ 근데 여기는 완전 얼큰이들로만 있어서..... 염장 잘하고 왔어요. 나중에 재려놓은 닉네임을 맛있게 드실 수 있으리라 봐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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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령 남씨 2023.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포항 얼큰이 동태탕(14000원 ) ( 일월동 682번지)경북 포항시 남구 동해안로 5934 전번 ; 054--276--4957 ; 시간 촉박시 ;감포 할매 맛집, 경주시 감포읍 감포로 120(감포읍 감포리 384-12 전번 ; 054--775 --7288 메뉴 회국수, 아귀탕 ,생선이정식 (8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