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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결국 시누한테 돈빌려줬네요(작은 들꽃님 저 글좀봐줘요)넵 .에고고.. 2004.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여튼 돈거래는 이번을 마지막으로...그렇게 생각하시구요.. 되도록이면 다신 거래하지마세요... 그렇게 형제들하고 얽키고 설키다보면은 종네에는 절때로 좋은소리도 못듣고..의리만 상하지요.. 그래서 형제간의 금전거래는 할려면 ..그냥 도와준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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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 하대 왕실 계보도(김창겸 작성) 2013.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아요 · 4 김태식 막 써먹게 수요일 오전 9:51 · 좋아요 · 4 Jae-hoon Bae 저 부분이 정말 짜증나는 부분... 얽키고 설키다 보니... 수요일 오전 9:51 · 좋아요 · 4 김태식 출처불명이라고 각주 달지욯ㅎㅎ 수요일 오전 9:51 · 좋아요 · 4 김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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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코치(?)가 빨라야 소통을 잘할까?(28) 2021.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옆의 ‘코’를 가져다 놓고, 뒤에 같은 말을 덧붙여 ‘코치’라 한 것이다. 다른 예를 보면 ‘얽키고 설키다’라는 말은 ‘얽히다’와 ‘설키다’가 결합된 말이다. 그런데 ‘얽히다’라는 동사는 있지만, ‘설키다’라는 동사는 사전에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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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들어와 보는군여... 2003.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동안 이래저래 생활이 얽키고 설키다 보니까네 카페에 들어와서 그 좋 아하던 글들도 많이 못 본 것 같아여.. 어쩌면 그래서 내 생활에 좀 더 염증을 느끼는 일이 자주 일어나곤 했었 는지도 모르겠네여.,..^^; 앞으로도 자주 들어와서 글을 읽을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