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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328534 민주 180석 맞힌 '엄문어' 이번엔 "이재명 가고 조국 온다" 지난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의 180석을 예측해 '엄문어'라는 별명을 얻은 엄경영 시대정신연구소장이 이번 총선에서 민주당이 100석도 위태위태하다며 총선이 끝나면 이재명 대표가...

중앙일보 지난 21대 총선에서 민주당 등 야당이 180석을 차지할 것이라고 결과를 정확하게 예측했던 선거 전문가 엄경영 시대정신연구소장이 이번 총선에선 민주당이 "100석도 위태위태하다"며 "총선이 끝나면 이재명 대표가 가고 조국 대표가 온다고 생각...

분석가인 엄경영 시대정신연구소 소장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2대 총선 공천을 마무리할 때까지 대표직에서 내려오지 않을 것으로 판단했다. 이 대표의 지지기반인 개딸 규모가 최소 100만명에서 많게는 500만명까지 될 것으로 추산한 엄 소장은...

2주년 기자회견에서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뉴시스 엄경영은 지난 총선을 기해 ‘엄문어’에서 ‘엄주꾸미’로 강등됐다며...선거평론가인 그는 21대 총선에서 민주당이 180석을 얻고,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선 여당이 완패할 거라 예측해 족집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