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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카리스 호박죽 국산차 간식 푸짐하였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행사를 마무리하고 하남 산단 엄니 도시락 한식 뷔페 광주광역시 오선동 270-106 지식 산업센터 1층 531-6627번 1인당 현금 7천 원 카드 8천 원 다양한 음식으로...

넘어 하남으로 해서 집에 보낸 적이 있었다. 너무 닮은 친구와 함께 정달자 초보 훈련 고개를 넘어 가니 오래 전 친구가 떠 올랐나 보다. # 초짜는 라이딩 중에 전화 받으면 절대 안되여. 알갔시유 우여곡절 끝에 우리의 대물님이 정달자님들의 우뢰같은...

바꿈! 엄니 오셔서, 발품 팔아 진주에서 거의 공장도 가격으로 샀던 소파가 너덜~ 고민 중 지원금 소식, 은근 반가움? 지난 주일 마산 갔을 때 둘러보고, 우여곡절? 끝 결정. 수입 뭔 브랜든데 할인행사도 있고, 지원금이 절반, 절반은... 쉿! (부디 싼...

주시는 도시락 먹으며 시작했답니다. 양육비도 못보낼 뻔했는데 어찌 살길은 있더라고요. 그나마 연애안하니까 돈나갈일 적네요...원 핸드폰 10만 전화비 10만 TV인터넷 10만 오피 관리비 10만 엄니용돈 20만 압쥐용돈 40만(용돈보다는 월세에요. 압쥐가...

전화 하남..) 나: 늦게 들어 온다며...어디여~~ 옆지기:어` 나 25분 후에 도착이니까 달걀 후라이 두개 해놔.. 나: 왠 뜽금 없이...차속에서 라듸오를 듣는데 워떤 늙은 아자씨 글에 학교 벤또(도시락)속에 꼭꼭 숨긴 달걀 후라이 이야기가 나오는 순간...

나온 도시락은 남정내는 그리 능력이 만은가? 밥도 안쌓오면 무엇을 먹으려고 그래도 홀몸으로 온대유? 못 올라 온다고 쿠사리 받던 두 언니가 다섯 남자의 먹거리를 책임지니 여인의 남자 이오니 삶림은 여자가 하는것이지만 그래 세상에 남자만 있어봐라...

갑자기 도시락을 막 싸시더군요. 그리고는 남한산성 계곡에 놀러간다고 얼른 내려오라는...--; 당황한 모짜..."엄니..저 오늘 모임 있다고 얘기했는데..." 엄니 왈.."너 혼자 거기 가라~ 우린 계곡 갈거다~" 벙~ 꼬맹이랑 놀러가고 싶어서 몸살나신 부모님...

샘 도시락이 허리에 잘 붙어 있는지 확인중 발행인님 손에 노란 비닐 안에는 무엇일꼬-, 건이 엄니는 어제밤에 잠 안자고 뭘하셨대요, 웬 하품을? "경이 왈 와! 엄마 입 좀 봐" 엄마는 무어라 말하는디, 애들은 한 눈 파는 중. 그래서 교육이 되겠수. 등산...

가벼운 도시락을 준비해야함. 일단 여름에 가도 시원하고 조용하며 주위에 볼 곳이 많음(월정사, 오대산, 방아다리 약수터 등) 기타사항 이곳에서 식사를 하지 못하고 왔는데, 아마도 산채비빔밥이 유명한 것 같은데 한번 드시고 감상문 및 후기 부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