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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딸이랑즐거운카페
저의엄마와딸이 힘들어하는것같아서 만들게 되었습니다.가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cafe.daum.net/tnsehfdl12 랭킹: 1 단계 회원수: 1 개설일: 2023.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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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불러주는 축가 ‘엄마가 딸에게’ 2024.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루레몬에이드 원출처 https://youtu.be/1ZgDyUs0mNw?si=AFOsYDS6_KXp_37t 유튜브 알고리즘에 떠서 봤다가 눈물질질 흘렸음 울엄마가 불렀다고 생각하면 탈수와서 쓰러졌을듯 (결혼생각은 없지만.. 그냥 이입해봤어 ㅈㅅ) 문제시.. 어떡하지..ㅠㅠ댓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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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에게 엄마가 가장 멋지게 해줄 수 있는 선물은? 2024.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 아닐까요. 재산을 물려주는 일은 얼마 동안은 딸의 기분을 밝게 해줄지는 몰라도 평생 마음에 빛을 뿌려줄 수는 없습니다. 엄마처럼 딸도 2세에게 물질적인 무언가를 물려주는 일에 매달리며 살게 되기 쉽기 때문이죠. 그러나 건강하고 밝게 살아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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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지옥갈게 딸은 천국에 가 2024.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울드레서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출처 https://theqoo.net/square/3185515164 세월호 합동분향소에 남겨져있었다는 편지 영원히 잊지 못할 것 같음 #Remember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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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삼촌이랑 엄마가 딸에게 2024.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편지쓴다 해서 폰 줬더니 글씨 요렇게 짧거 ㅋㅋㅋ. 그래도 고맙찌 예똥아! 통화로 했던 얘기는 깊이 생각하고 결정해! 아빠 엄마랑만 통화한다고 살짝 삐짐ㅋㅋ 많이 덥다했지. 물 많이 마시고 밥 잘 먹고 ~ 아직 김천은 봄꽃이래야 산수유 살짝씩 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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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엄마의 딸사랑 2023.11.03
날만 예쁘다 했다고 사람보는 눈이 없는 미용실은 다니지말란다. 아침에 먹은 음식도 잘 모르고 손주들도 이제 헛갈리는 울엄마가 딸외모를 몰라보는 거 같아 이틀넘게 속상하셨던거다. 세상에서 울엄마메겐 내가 아직 젤 예쁜 여자인거다. 엄마가 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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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엄마가 돌아가시는 꿈을 꾼다면? 2024.06.04
한달전쯤 엄마가 돌아가시는 꿈을 꿨어요. 사인은 안 나왔고 아무튼 돌아가셔서 제가 더 잘해드릴걸 그랬다면서 엄청 펑펑 울었는데 꿈이었어요. 근데 얼마전에 우리 딸(11살)이 할머니 돌아가시는 꿈을 꿨다는거예요. 그래서 모든 가족이 다 울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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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었던 막내딸을 만나 너무 좋은 아이바오🐼❤ 2024.04.04
원래 엄마 옆에만 꼭 붙어있던 엄마껌딱지 후이바오 그러던 후이가 최근에 어부바 나무를 정복하고 너무 좋았는지 안내려오기...나무 위에서 잠을 자다가 오랜만에 내려오는 후이 막내딸 마중나가는 아이바오 한참을 깨물깨물 애정표현 하는 아이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