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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뭐길래, 몽땅내사랑, 볼수록 애교만점, 선녀가 필요해, 닥치고 패밀리, 태희혜교지현이, 일말의 순정 다 재밋게 봣음 ㅋㅋㅋㅋ

왜 3번이나 이혼했는지 알겠더라구요.... 딸한테 하는 말투나 행동거지 하나하나가 너무 천박하고 모자란 사람같아요. 그 나이먹도록 간단한 콩나물국 하나를 못 끓이는거보고 놀랐네욧... 그동안 딸을 뭘 먹이고 키운건지..... 같이 살았던 3명의 남편도...

라고 해봤자 그냥 카메라찍고 엑스트라 지나다니는거밖에 없답니다... 그 왜 시작할때 나여사국수전 있잖아요!! 거기서 쫌만더 오른쪽으로 가면 저희집이 뙇!!나온답니다..ㅎ; 가끔 촬영하는날은 집밖에 나가면 바로 카메라가../부담/ 음..연예인이 좀...

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여성시대 daebak

했더라긔. 윤유선 옆은 조카긔. 백일동안 단 하루도 안 빼고 매일 만났다고... 존트 심각하게 물어보는 딸 주영햏.. 롸...엄마 아빠 그렇게 할일이 없었어..? 하지만 윤유선 남편 직업은 판사......고요? 매일 야근하고 서로 집도 먼데 항상 윤유선 집 앞...

갖고 싶은 것 있냐? 묻길래 딱 하나 있긴 있다고 했다. 근데 절대로 말 해 줄 수 없고 내가 살 것이라고 했다. 딸이 이 엄마가 뭐길래 말을 안 하나 하면서 궁금 해 하는 눈치다 . 평상시 내가 그런말을 잘 하지 않는다 . 엄청 비싼 팔찌 하나 사고 싶은데...

ㅠㅠㅠㅠㅠㅠ 똘망똘망한 명수군 ㅠㅠ 그래 !! 뜯기지 말고 어서 뛰어가!! 헥헥헥!!! 위에!! 위에!!!! 워짜리쩌리하던 명수군 맞나여 ㅠㅠㅠ 예고편 명수군~~ 많이 피곤한지 눈이 빨갛네요~ 첫편인데도 스펙타클하니 재미있었네요~ 엄마가 뭐길래 대박나길...

여러분 안녕?ㅋㅋ 하세여?ㅋ 통친방에서만 매일 글쓰다가.. 이벵은 뭐.. 반응이 없고ㅜㅋ 엄마가뭐길래 첫방기념!으로 손글씨 살포시 올리고 갑니다.......ㅋ 김명수 화이팅! 우리밍수짜란두와ㅏㅏㅏㅋㅋㅋ

마치 내가 보이지 않는 하느님을 믿고 성당에 가서 하느님의 따스한 품을 느끼며 안정감을 찾는 것과 같은 모습이었다. 엄마가 뭐길래…. 아무것도 해준 게 없어도 나를 따르고 나를 의지하고 나를 제일로 생각해 주는 내 아기를 바라보고 있으면 큰 감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