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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공산(111m)~오른쪽 대형 축사 절개지따라 숲으로 들어~ 남원윤씨 묘뒤 흐릿한 길로~등봉(동봉? 150.1m, 삼각점)~왼쪽으로 가파른 내림~잡목피해 이리저리 올라섬~ 매봉(140m)~오른쪽으로 휘어져 내림~남원윤씨묘~세멘포장도로 오른쪽~도로 접속(광덕원...

개 났다 썩 전에 엄마사건초기에 스트레스로 얼굴 오른쪽에만 여드름이 폭발했던 적이 있었는데. 전생치유를 받아서 그런걸까... 안 좋은 것들이 올라오는것 같다. 본원에서 올때, 처음에는 오른쪽 신장쪽이 울룩불룩 하더니- 이렇게 밖에 표현이 안 됨...

사건<111화> 1988 중곡동 3모자 살인 날 망친 네 남편을 원망해 악마가 된 손님 영화 <추격자>의 한 장면. 이 여편네가 도대체 어디 간 거야? ​1988년 2월 10일 오후 2시 15분경. 서울 광진구 중곡동에 사는 최태식 씨(가명·36)는 벌써 몇 십 분째 자기 집...

생각났다. 나는 정다노를 따라 하기로 결심했다. 노트 귀퉁이50에 펜을 꽂아 가방에 구겨지지 않게 넣었다. 잠자코 날 보던 서현이가 물었다. “솔직히 말해 봐. 그 노트, 야구 일지야 사랑 일지야?” “당연히 야구 일지지! 나도 다 생각이 있다고...

XX@XX (111) 아...쪽팔려....ㅠ0ㅠ..... "..송마빈....." "응? ㅜ0ㅜ..." "..다른데서 사줄테니까 나가있어" "어딜나가...이 많은걸 다 두고......ㅜ0ㅜ..." "시끄럽게 굴지말고 말 들어" "응......ㅜ0ㅜ......." 녀석도.. 옆...

111)맛있게 읽은 57년 전의 일기 지난 달 KBS 1라디오 <정관용의 지금 이 사람>에 출연한 이종옥 씨 사연은 감동이 컸다. 1954년 생인 그는 초등학교 3학년 때인 1963년부터 지금까지 일기를 쓰고 있다. 일기를 쓰며 하루의 삶을 반성하며 지난 시간을...

듯.) ## 111 [대망의 완결] ... 성현아, 니가 준 목걸이는 말이지... 니 책상 서랍안에 넣어뒀어. 깨끗히 몇번이고 닦아서, 지저분한 거 하나도 없게 그렇게 만들어서 넣어 놨거든? 그러니까... 이제 그거 나 말고 다른 사람한테 줘야되. 나 처럼 약속...

111회 욱이 절로 가고 “너는 지금 어느 절에 있는 겨?” “희방사에요.” “거서 뭐혀?”“기도 하고 공부하지요.” “집에 신경 좀 써라” “그래서 불공드려 드리려고 왔지 유, 집안이 너무 시끄러워서요.” “기도 하면 보여?” “그래서 왔어요...

일어 났다 "왜... 더 먹지 않고 벌써 일어 나느냐?...." 이석훈은 고개를 들어 서 있는 민우를 올려다 보았다 "당신은..... 정말...말 버릇이 그게 뭐야?...." 민우의 엄마가 민우를 향해 조용히 타이르듯 말했다 "엄마도.... 엄마도 제발 그만해....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