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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씨가 바람을 여주미 올라간다!~ 올라서면 운동기구 쉼터가 보이고 쪼매 더가마 묵은 헬기장에 산불 초소가 나타나는데 오른쪽 이정표에 누군가 매직으로 여가 '함월산 제2봉' 이고 고도가 121m라 케났다!~ 고도는 맞는 긋은데 봉우리 이름은 공인된기...

112팀 121명 중 우리 가은님 찾기는 무리인가? (죄송ㅠ 전 못찾았어요) 1회에는 진짜 소개만 잠시~~ 타장르부 발라드 은가은 ~ 숨겨왔던 나이 공개 2회(2020.12.24) 마스터 오디션 타장르부 진성 - 님의 등불(14하트 예비합격/ 박선주마스터 노하트) 가은...

나오신 엄마는 이런 내모습 보고 미쳤다고 하셨다 ㅋㅋ 과제를 하면 할수록 드는 생각이지만 미치지 않고는 미쿨을 할수 없다는 생각을한다 ㅋㅋ 거짓말처럼 구름뒤에 숨은 태양이 점점 모습을 드러내며 나오기 시작했따!! 이때 나는 너무 흥분을 했고, 더...

p.121. 나는 엄마의 눈을 보며 속으로 말했다. '그거 알아? 우리는 견디고 있어. 이 악취를, 시린 소독 냄새를, 좁은 침대를, 엄마는 뭘 견디고 있어?' 문득, 엄마도 엄마의 좁은 몸을 견디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엄마를 사랑하면서 엄마 곁에서 보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