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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08번째 책, "너희는 더욱 큰 은사를 사모하라" 이 책이 나왔는데, 하나님의 은혜를 주셔서 이렇게 주로 계시를 받아 가지고 하나님께서 주신 내용을 가지고 또 연구하고 설교도 하고 책도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평생 설교하면서 제게 강력하게...

징후라고?~ 엄마야 똑 내보고 하는 소리긋네!~ 요새 입맛도 없고 눈도 침침해가 돋보기를 끼고 바도 잘안비던데~ 미칠전 안경을 끼마 왼쪽 귀 미태 통증이 와가 동네 통증의원에 가보이 의사 넘은 잘보도 안하고 노화 현상이라 카드마는~ 저녁땁에 모임...

동안 108독 하기도 어려워. 그죠. 그렇더라도 자기 속도대로 하세요. 자기 속도대로 하시다 보면 외출했던 지혜 자비 능력 가능성이 제자리로 돌아옵니다. 제자리에 뿌리를 내리고 있던 분들은 요즘 햇살 받으면서 쑥쑥 자라는 그 초목들처럼 지혜 자비...

나팔꽃은 아빠를 보는 듯 행복했다. 기분이 좋지 않은 날 보는 나팔꽃은 내 가슴을 바늘로 콕콕 찌르는 것처럼 아팠다. P. 108 엄마를 미워하고, 창피해하는 걸 알고 하나님이 벌을 주나 싶었다. 하나님, 부처님, 이 세상에 있는 모든 신에게 기도했다. P...

간절한 바람은 이루어질 수 있을까? ■ 차례 꽃드리 마을 난숙이네 맨 끝 방 어이, 튀기! 다 나 때문이야 비밀 아지트 사이렌 소리 사라진 엄마 철만이 패거리 활짝 핀 나팔꽃 죽 세 숟가락 마이클 대디 작가의 말 ■ 저자 소개 글 임서경 제16회 눈높이...

눈물이 났다. "우리 엄마가 진짜 거기 있는지 내 눈으로 확인하고 싶어요. 엄마한테 뭘 따지려는 거 아니예요.그냥 얼굴만 보면 돼요. 정말이에요. 지금 엄마를 보지 않으면 아무 것도 못할 것 같아요." 영수가 휴대용티슈를 건네주며 말했다. "자, 안전...

기다리는데 바람이 하리케인 맨치로 말아올리뿌이 여패있던 아지매 모자가 피잉 날라 올라가디 도로 한복판에 툭!~ 뫼들은 얼른...어?~ 모자가 자꾸 안으로 날리드간다!~ 빠악!~ 엄마야 이기 무신 소리고?~ 모자가 그냥 털모자가 아이고 각내는 멋재이...

사무친 108가지 이야기를 엄선해서 실었다. 마음의 짐을 덜어주는 묘케이 씨의 말에 일과 사랑, 가정 문제로 고민하는 사람들이 힘을 얻는다. * 감상평 일본 독자의 말대로 읽으면 마음이 잔잔해지는 책이다. 저자가 스님인 만큼 전체적으로 불교 향기가...

관음108』 수필선집 『찔레꽃 꽃그늘 속으로』 『길 없는 길을 간다』 『빛과 사랑』 ■ 목차 머리말│수필 쓰기가 하염없다 1 부 죽림에 서서 / 지혜의 발견 / 음악은 최고의 씻김굿 / 편복불참의 박쥐 이야기 / 해, 달, 별, 땅, 꽃의 빛깔이여 /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