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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집아기 가사 - 엄마가 섬그늘에 굴 따러 가면 아기가 혼자 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주는 자장 노래에 팔 베고 스르르 잠이 듭니다 섬집아기 악보

는 마광수 시인의 시라는듯..

아기한테 노래불러주면서 재우려는데 노래가사를 잘 몰겠네요. 엄마가 섬그늘에 굴따러 가면 아기는 혼자 남아 집을 보다가... 그 뒤에부터 몰겠어요. ---------------------------------------------------------------------------------- 여기는 임신과...

아시는분 좀 올려주세요 밑에 저글처럼 진짜 살벌하진않은거같던데

엄마가 섬그늘에 굴따러 가면 아기가 혼자 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주는 자장 노래에 스르르 팔을 베고 잠이 듭니다. 아기는 잠을 곤히 자고 있지만 갈매기 울음소리 맘이 설레어 다못찬 굴바구니 머리에 이고 엄마는 모랫길을 달려옵니다. 그런데...

섬집 아기 엄마가 섬그늘에 굴 따러가면 아기가 혼자 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들려주는 자장노래에 팔베고 스르르르 잠이...소리 맘이 설레어 다 못찬 굴바구니 머리에 이고 엄마는 모랫길을 달려 옵니다 가사가 참 서정적인 좋은 동요입니다. 여자 단장...

젖어들게 한다. 그러나 달리 해석하면, 아기가 집을 본다는 가사는 방치된 것이고, 스르르르 잠든다는 부분은 굶어 죽어가고 있다는 뜻, 갈매기 울음소리는 아기의 죽음을 알리는 소리, 엄마가 모랫길을 달려오는 것은 뒤늦게 아기의 죽음을 알았지만 이미...

나서 갑자기 부른 노래가 "안녕하세요. 또 만났군요. 다시는 못 만날까 생각했죠. 어쩐일인가 궁금했는데...." 이 노래를 불러줬지 뭐예요. 그래도 애가 잘 자긴 했는데 아무래도 좀 그렇죠? 아무튼 엄마가 굴따러 간다는 그 노래 가사 아시면 좀 알려...

이노래 제목이 뭐데요??... 글고 가사도....몰라서... 아시는 분....제목이랑 가사좀 알려 주세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