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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다 죽었다는 이야기인데 이것도 작가의 모습을 그린 작품같다. -슬픈 명일 추석: 결말이 너무 슬퍼서 다르게 해석하고...아이는 다른 곳에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 -엄마마중: 아이가 혼자있어서 애처로운 느낌이 들지만 아름다운 이야기...

트여 당신이 덕을 볼 수 있습니다. 꿈에서 엄마, 아빠, 동생, 가족, 자식, 친척, 친구 등이 죽는 꿈은 그 대상이든 꿈을 꾼 사람...나타나는 것입니다. ​ ​ ​ ​ ​ ​ 다른 사람의 부고를 받은 꿈 ​ 꿈에서 다른 사람이 죽었다는 소식을 듣는 꿈은 서류상 합격...

그는 꿈을 꾸듯 두 천사에 이끌려 천국과 지옥을 체험했다. 다음은 박 목사님의 간증이다. 박용규 목사를 안내하는 두 천사가 “저기 보이는 것이 지옥이다”고 말했습니다. “땅에서 죄짓다가 영원히 형벌 받아서 저주받은 영혼들이 사는 지옥이 저렇게...

제가 2번째 엄마를 죽는 꿈을 꿨어요 왜그러죠? 저희 엄마 아직 멀쩡하시고 팔팔하신데.. 한번 꾼 꿈은요 뉴스에 누가 죽었다는게 보도가 되는거예요 그래서 봤더니 우리 엄마가 있는게 아니겠어요? 그래서 제가 오빠를 불러서 이것좀 보라고 너무 놀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