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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행/ 차가운 것이 좋아 -- 1부. 냉국수 vs 냉면 ~ 5부. 쿨~하게 엄마랑 2024.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구 냉국수와 진주 냉면 중 당신의 선택은? 2부. 빙氷빙氷빙氷~ 얼음을 찾아서 여름철 무더위를 달래는 필수템 바로 얼음! ‘얼죽아(얼어 죽어도 아이스)’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얼음은 계절을 막론하고 우리의 일상 곳곳에 스며든 지 오래! 지금은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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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글...국수집 찾기 2024.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맛집 포기하고 그냥 문 열어놓은 집😂 모친은 왜 그 많은 (문 연 집) 음식 중에 국수가 드시고 싶으신건가... 멸치국수는 엄마꺼 비빔국수는 내꺼 돌아다니느라 배가 많이 고파진 덕에 그럭저럭 먹었어요. 비빔국수는 짜고 시고.... 대략 점심 외식은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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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이 쿠키/ 국수 요리 🩵🩵 2024.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휴 마지막날은 쿠키 만들기도 하고 엄마랑 국수 삶기, 계란 지단 만들기 함께 하며 알찬 하루를 보냈어요! 쿠키에 추가로 견과류, 초코 가루를 넣어 만드니 더 맛있고 바삭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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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비빔국수해준다고해서 엄마 나 많이먹을거야~~~ 했더니 동생이 귓속말로 2023.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 https://theqoo.net/square/2701443496 더쿠 - 엄마가 비빔국수해준다고해서 엄마 나 많이먹을거야~~~ 했더니 동생이 귓속말로 여기를 눌러 링크를 확인하세요 theqo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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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날 네이버에 서울 맛집 쳐봤자 뭐 안나온다. 여시한정 내 미식여지도 공개 (엄마랑 만듦. 23년 결산) 2024.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져있는거. 그점에서 얘는 틀렸어. 맛은 그럭저럭 쏘쏘한 맛. 꾸아 ( 줄서는식당 ) ⭐⭐⭐⭐ 메뉴: 3단 반세오, 왕갈비 쌀국수 눈앞에 엄마를 두고서도 내 국적을 의심케 하는 맛. 어쩌면 내 출생이 베트남은 아니었을까? 엄마가 반세오 한 쌈 입에 쑤셔넣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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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촌스러운 노포식당 <구포국수>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큰 변화 없이 오래되고 정감 있는 모습입니다.그 앞을 잠시 걸으니 '구포국수 체험관'이라는 곳이 눈에 띄네요. 어릴 적에 엄마가 국수를 자주 해주셨는데요,멸치를 잔뜩 넣어 우려낸 육수를 만들고, 국수를 탱탱하게 삶은 후 고명으로 데친 부추를 잔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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