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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니뭐니 해도 엄마표 김밥이 최고!! 오며가며 끝도 없이 집어먹게 되는 바로 그 맛 🐷

어쩌다 사장 보니 엄마표 직접싼 김밥 먹고 싶어요ㅜㅜ

ㅠㅠㅠㅠ 엄마 사랑

2024년 11월 9일 오늘은 엄마랑 스마일김밥 암사에 가서 점심으로 바지락칼국수를 사먹었습니다. 바지락칼국수 한편 아빠는 아빠친구를 만나러 갔습니다. 그 후 아빠는 가운데에 있는 지하철 의자를 보았습니다.

먹고 싶어서 김치김밥 쌌는데 역시 김치김밥은 엄마표가 맛있어요

오랜만에 엄마아빠랑 꼬마김밥 먹고싶어서 3만원 지출했다… 떡볶이에 쫄면에 꼬마김밥16줄이 3만원이라니 그래두 엄마빠가 맛있게 드시는 모습보니 돈 안아까웠엉ㅎㅎㅎㅎㅎ 내일부터 다시 무지출 시작 🫡

김밥을 싸서 연수를 찾아감 보통 김밥 쌀때 시금치 넣잖아요 상만씬 미나리를 넣네요? 아 그거요? 어릴때 엄마가 미나리가 피에 좋다고 김밥쌀때 미나리 넣으셨;; (순간 잃어버린 기억을 찾은 상만) 미나리가 피에 좋아 우리 상만이는 언제같이 나랑 장볼...

ㄱㅊ 아니면 그랑나랑 ㄱㄱ 순대볶음이랑 먹어 꼭미남도 ㄱㅊ 엄마랑 꼬옥 먹어주면되 간 김에 리뉴얼 된 시장구경해주면되 슬슬...잘팔려서 문 일찍 닫으니까 이른 저녁으로 먹어야됨 꼬마김밥이랑 먹어 떡볶이 먹느라 돈 다썻어? 그럼 순창떡볶이 ㄱㄱ...

음료수아줌마가 김밥을 팔았다. 그래서 목욕탕안에서 김밥을 주문하면 형형색색플라스틱접시에 김밥을 얇게 썰어주시곤 이쑤시개...하고 미미인형 가지고 와서 머리도 감겨주고 그렇게 엄마가 목욕다할때까지 혼자놀았다 가끔 어떤애들은 작은 바가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