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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심 순 덕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하루 종일 밭에서 죽어라 힘들게 일해도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찬밥 한 덩이로 대충 부뚜막에 앉아 점심을 때워도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한겨울 냇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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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2024.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는 줄 알았습니다.. -심 순덕-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하루 종일 밭에서 죽어라 힘들게 일해도.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찬 밥 한 덩이로 대충 부뚜막에 앉아 점심을 때워도.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한겨울 냇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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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2024.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심순덕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하루 종일 밭에서 죽어라 힘들게 일해도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찬밥 한 덩이로 대충 부뚜막에 앉아 점심을 때워도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한겨울 냇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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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그래도 되는줄 알아습니다 2024.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머니를 그리워하는 시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한여름 뙤약볕을 머리에 인 채 호미 쥐고 온 종일 밭을 매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그 고된 일 끝에 찬 밥 한 덩이로 부뚜막에 걸터 앉아 끼니를 때워도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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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그래도되는줄알았습니다/심순덕 2024.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머니은혜"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하루 종일 밭에서 죽어라 힘들게 일해도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찬 밥 한 덩이로 대충 부뚜막에 앉아 점심을 때워도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한겨울 냇물에서 맨손으로 빨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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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와의 추억~ 2023.11.23
보내야 할것 같은... 미용은 망했지만 그래도 귀엽습니다. 털은 금방 자라니까요. 엄마닮아 털이 금방 무럭무럭. 이번엔 미용...하지만 털은 금방자라지. 왜 일주일만 지나면 부피가 두배가 되는 느낌적인 느낌일까요. 빗질할때마다 팔이 아픕니다. 빗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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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장애인이 집앞 서성거린다는글 기억하시나요? 2023.09.08
달아도 되는게 이미 시시티비가 있어요 다들 저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서성거리면 고소와 함께 글 쓸게요 (안쓴게있는데 경비실아저씨+관리사무소아저씨3명 같이와서 아줌마한테 뭐라했는데 괜히 저한테 성질내시고ㅠ) 오늘 (31일 오전) 남편 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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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동네 무당할머니 시리즈2 2023.07.21
없음 그래도 기를 잡아당기는 타입이라서 무당할머니께서 이뻐하신거지 별다른 의미는 없음(이라고 본인생각) 보통 이 글을 보는 방 안에선 사각형의 모서리가 있을 것임 그리고 이런 이야기도 알것임 "귀신은 모서리를 좋아한다" 라고 하지만 이 모서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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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홍보] 망고/남아/4살 2023.06.22
만에 엄마랑도 친해지고 집 이곳저곳 돌아다니더라구요! 🍀배변습관: 저희 집에선 항상 배변패드 위, 또는 낯선 곳에선 강아지 냄새 나는 곳 위주로 마킹합니다! 최근엔 산책을 하기 시작하면서 소변만 실내에서 싸고 대변은 야외에서 주로 쌉니당 🍀식습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