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길도 작은 경사로도 기쁘게 걷는 엄마의 모습이 내겐 더 반갑다. 점심은 가까운 곳에 있는 맛집 남쪽마을 돌짜장으로~ 중식당이라기보다 오로지 돌짜장만으로 승부를 보는 독특한 집이다. 사랑하는 아이를 보기 위해 월요일은 휴무란다. 갓난아기와 세살...

시작하는 닭매운탕 광주 ‘토방닭매운탕’ 가성비 넘치는 이모카세 한 상 광주 ‘옛날거그’ 3가지 매력의 돌짜장, 광주 ‘남쪽마을돌짜장’ “맵다, 맵다!” 하면서 싹싹 비우는 광주 ‘엄마네돼지찌개’ 광주는 무등산 국립공원을 비롯해 다양한 볼거리...

중깐은 짜장으로선 모르겠지만, 살짝 특이한 스타일로 한 번쯤 맛 볼만 하긴 했지만 저희보다 한참 뒤에 온 사람한테 음식이 먼저 가고, 남편은 곱빼기 시켰는데 저랑 양 차이가 안나서 재차 물어도 제대로 나온거 맞다고 하고, 아이가 짬뽕을 좋아해서...

실제로 돌짜장 먹어본적 없음) •241005 #1. 집 천장에서 물 새는 꿈 친구랑 인생네컷 찍으러 갔는데 엽이 상의를 안 입고 나옴. 그런데 길거리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 집에 갈 수가 없었음 그때가 오전 11시 20분 12시 되면 점심시간이라 사람 더 많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