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실버명화극장/동화구연&마라카스 2024.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손수 오셔서 거들어 주신다며 두팔 걷어부치신 엄♡경어르신이십니다~~ 엄마가 그리워지는 계절이기도 하네요~~~ 따끈따끈한 칼국수 기대하시며 어르신들과 가족이야기가 담긴 '슈퍼우먼 옥순씨' 감상해 보았어요~ 감상 후 소감을 말해보는 시간을 가지며...
-
못생긴 여자 1 2005.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썰어 넣고 깨소금 좀 넣고, 소금 좀 넣으면 시원하고 고소한 콩 칼국수가 된다. 우리 집은 식사 때는 늘 잔치 집 같다. 할아버지...밥이 다 돌아가게 푸려도 시간이 만만치 않다. 우리 엄마는 슈퍼우먼이다. 애기 하나 들쳐 업고 밭일, 논일, 집안이...
-
맛집 / 생생정보 /2TV 2020.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능) <엄마는 슈퍼우먼> ■ 전 부치는 옥희 여사의 고소한 인생 - <권가네빈대떡> - 서울특별시 강서구 강서로45나길 16 (송화벽화시장 49호) ☎ *** **** **** ※ 영업시간은 오전 9시 ~ 오후 8시입니다 궁물 <출퇴근길이 즐거워진다? 지하철 200% 이용...
-
후다닥..밥상 차리는 방법.. 2005.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정엄마는 7시무렵 퇴근을 해서, 8시전엔 상을 차려내는 수퍼우먼이죠... 가족들중에 생일이 있거나 하는날엔 우리는 할아버지,할머니,이모,삼촌,외숙모,사촌형제들까지 20명 내외의 식구들이 모두 모여서 밥을 먹거든요.. 그럴때도 먼저 퇴근을 하시거나...
-
2013` 흰돌 여름 여행~ 2013.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메밀 칼국수 기사문항 해변 바닷속 물고기와 놀고 있는 엉아들~ 그런데 생각지 못한 젊은 남녀 청춘의 ▼ 아름다운 모습~ 분명~ 만보는 병태가 아닌~ 울 엉아들 모습을 담고 있는데 순간 끼어들은 젊은 남녀의 아름다운 모습 즉~ 순간포착~ ㅋㅋ 얼굴이...
-
8월의 끝, 목요 찬양미사를 마치고..ㅎㅎ 2006.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근처에 사시는 시어머님을 매일 돌보시고 틈틈이 초등학교, 유치원 손주들도 챙기셔야 하는 찐짱님의 하루가 얼마나 수퍼우먼으로 바쁘신지 익히 짐작이 갑니다 그 바쁜 와중에도 이렇게 와 주셔서 정말 얼마나 얼마나 감사한지요! 가족들에게 특별 휴가를...
-
11개월아기 2010.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제비나 칼국수를 해 먹는 날에는 밀가루 반죽을 한 움큼 떼어주고 가지고 놀게 하는 것도 좋고 다양한 감촉과 모양의 식품들을 만져보게 하는 것도 아기에게는 신기한 놀이가 될 수 있다. 오늘은 밀가루로 풀을 쑤어 줘보자. 밀가루 풀에 식용색소를...
-
111일하는 엄마의 육아 2010.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어, 칼국수를 만든다면 밀가루 반죽을 조금 떼어 주어 아이가 맘껏 가지고 놀 수 있는 기회를 준다. 출근 전 육아 스킨십이...준다. 아이가 재미있어하므로 놀이의 효과도 있고, 엄마와의 스킨십으로 사랑을 느낄 수 있다. 밥을 서로 떠먹여 준다 아이...
-
조수미 - 나가거든.. If I leave 2004.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니나 엄마가 된다는것,주부가 된다는것....나보다는 가족과 주변을 먼저 챙겨야 하므로 늘 자신에게는 소홀하게 되는데 그마음 헤아려 딸이 며느리가 대신 예쁘고 좋은 옷 한벌 사드리니 너무 좋아 하시더군요. 보람된 하루였습니다.여름에 입으시라고...
-
[해하아번외] 귀여운소녀와 그 소녀를 그리는 소년 -09~13 2009.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 칼국수 한그릇에 우유한모금 먹었을뿐인데 내 마음에 비수를 꽃는 한샘녀석!!!! 내 몸매가 어때서! 왜 딴지를 놓는건데! " 내생각도 그래. 아무래도 얼굴도 못생겼는데.. 살까지 찌면... " " 이씨 알았어 간다고 가!!!! 유하 너도 두고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