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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이런적 처음임

백반 값 오천 원을 받는다 누룽지 숭늉으로 친절을 대신하는 주방아줌마에게 언제부터였던가 사람들 작업복 털고 밥집에 들어서며 엄마, 나왔어, 밥 줘, 하는 엉뚱한 아들들 생기기 시작했다 여기저기 넉살스러운 아들들 많아 행복한 밥집, 요즘 들어서는...

울 엄마가 김밥집하는데 추석쯤에 김밥에서 이물질 나와서 전체환불 해줬었대(기본김밥한줄 3500원인데 여러개시켜서 7만원가까이 나온거 다 환불해줬어) 근데 그 여자가 그 다음날 자기 친구들처럼 보이는 사람들 두명 데리고와서 어제 이물질 나왔던...

전원주택에서 하루 10마리만 파는 54시간 토종닭? 직원없이 혼자 다 만들어 예약없이 먹을수 없는 엄마 밥집 https://youtu.be/7JkV_cGvKkM

없이 먹었는데 오늘은 거의 1시간 가까이 대기했던거 같아요~ 그래도 같이 간 친구가 가성비 너무 괜찮다고~ 엄마 모시고 와야겠다고~~추천한 밥집이 친구 맘에 들어 괜히 뿌듯했어요~~ 밥 먹구 밀크티루 유명한 진정성 카페까지~ 그렇게 이 길을...

70대 엄마 모시고 귀금속거리에 가요. 오래는 못 걸어시니 근처에서 식사하려고하는데 조용한 맛집 있을까요? 추천 부탁드려요

의성맛집 단밀밥집 좋은사람들 함께 저녁먹다. 사랑하는 고니엄마 연락받고 함께 의성군 갔죠. 단단커피 무인커피자판기 설치 서포터즈 출동~ 도착하니 반가운 안종국 형님 설치하고 있네요. 단밀도안로734 인스타 라이브방송 홍보 폐교 변신 아름다웠다...

언니랑 엄마랑 갈려고!! 일단 청하감자탕은 무조건 가게!

외출준비.....오늘 일요일이라 막내아들 손잡고 교회 가시는 날. 1만원권 3장 챙겨서는 연보 3천원이면 되겠제~? 3만원이구만~ㅋ 엄마~!! 내가 할게. 그냥 가셔도 됩니다. 그후 난 알바 현장으로~ 3시간 알바에 밥집인데도 손님이 차고 넘치니 밥은 패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