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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포닌이 풍부한 손두부만들기 2024.08.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포닌이 일어나는걸 보면 너무 행복해요 이 사포닌이 우리몸에 너무 유익하기 때문이죠 방부제를 첨가 안 하는 엄마손포 손두부 시작합니다 몽글몽글 피어나는 사포닌이에요 콩을 맷돌에 갈아서 이 사포닌을 삭혀야 짜진답니다 그러면 이 사포닌은 어텋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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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햄선생누나 게살스프 2024.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 여성시대 정희찬 ㄹㅇ로 엄마햄이 적어준 레시피라죠 〈재료〉 회사라 환경이 열악한 점 양해부탁 -()-.. 1. 쇠고기...2. 소금 3. 계란 4. 참기름 5. 깨소금 6. 두부 - 촌두부 손두부 순두부 취향대로 넣어도됨 하지만 나는 여시가 손두부로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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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두부 / 정선례 2024.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굳기 시작하면 뚜껑을 덮는다. 몽글몽글 엉긴 순두부를 네모난 나무틀 면보에 퍼 담아 수분이 빠지도록 무겁게 눌러야 한다고 엄마가 알려 주셨다. 올 겨울에는 인근 지역의 손두부 맛집 찾아다니지 말고 밤새 불린 콩을 방앗간에서 갈아와 다시 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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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뚜막 솥뚜껑이 넘실넘실...울 엄마 손두부 만들던 날! 2011.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었더니 천리밖으로 도망갔던 입맛이 냉큼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는 듯. 충주의 맑은 공기가 키워낸 콩으로 만든 울 엄마표 손두부 집에서 직접 두부를 만들어먹는 사람들을 점차 찾아보기 힘든 세상이 됐다. 한걸음만 나서면 뭐든 편하게 포장되어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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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맛집]푸근한 고향집을 다녀 오는 것 같은 느낌을 주는, 시원한 맛의 황태두부전골 "엄마 손두부집" 2013.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언제부턴가 시끌 시끌 해지고 많은 식당들이 생겨 났지만 첨부터 자리를 지켜 온 몇 집이 있습니다. 그 중의 하나인 엄마손두부집은 만의골 장수동에서도 직접 두부를 만드는 두군데 중의 하나입니다. 두부도 맛있지만 저는 특히 황태두부전골을 좋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