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위치 : (구)전신전화국 옆골목... 점심 한그릇 하자고 또 주섬주섬 모입니다... 보리밥 먹자고 엄마손 갑니다... 가격 5000원.... 숭늉 한주전자 주십니다... 추운날 구수하니...속이 화~~~악 풀립니다.. 실내는 아주 분답습니다... 할아버지 할머니 두분...

있어여 중학겨때 다신 안갔져... 그 후론.. --------------------- [원본 메세지] --------------------- 송파도서관앞 엄마손 분식 맛나요~ 송파도서관은 지하철 5호선 개농역에 내리면 있는데요.. 엄마손 분식은요.. 송파도서관 건너편에 우창아파트라고...

맵지 않아 더 맛있는 엄마손떡볶이 - 끼니분식 안녕 친구들? 오늘은 상도동돈육을 칭찬해줬으면 해. 왜냐고? 모처럼 월,수,금 포스팅 약속을 1주일째 지키고 있자나~ 이 정도면 칭찬 받을만 하지 않아? 아님 말공~ 그럼 오늘도 활기찬 새벽공기와 함께...

태장 2동 바다약국 골목 에서 1999년에서 2001년도 엄마손분식을 햇을때 나를 찾았던 군인들은 지금은 모두가 중년의 나이가 되었을 것이다. 아마도 44,45,46, 47 그쯤의 나이가 되었을 것이다. 그 때 유치원생 6섯살 꼬마 였었던 소영 28덜 되었고 4살...

동래 롯데백화점 근처에 유락여중이란 학교 옆에 보면.. 엄마손 분식이란 곳이 있는데~ 떡볶이.. 튀김.. 거의 모든 메뉴가 예술입니다^^* 이 집 아주머니가 그 자리에서 적어도 15년은 장사를 하셨을꺼예여~ 기회되면 한 번 가보세요^^*

따뜻한 손길에 마음이 따뜻해진다^^ 10월 31일 11월 1일 엄마랑 함께하장에 엄마의 노란손수건 회원들이 모였다. 어설픈 분식집에 자화자찬 대박났다. 수익금은 동거차도에 보내기로 했다. 동거차도 떡볶이 동거차도 따뜻한 어묵 간을 잘보는 사람^^ 어묵...

베이커리와 ‘엄마손’ 반찬가게, 문방구와 밀키트 가게가 문을 닫았다. 다행히 다른 아이템으로 새주인을 찾아 곧 다시 문을 열긴 했지만…. (5) 점포들의 흥망성쇄가 비단 이 골목만의 특이 현상은 아니다. 십여 분 거리에 있는 역을 가다보면, 코로나...

좁은 음악실에서 엄청난 양의 음식을, 정말 저렴한 값에.. 팔면 팔수록 손해보는 장사... 이것을 하는 이유는? 우린 엄마니까요^^

*양곤의 한식집입니다. 유자나 프라자 3층에 있다고 합니다. 주인은 민화식(별명 jani min 01-665-871)씨로 미얀마 투어도 알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