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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들어와 발길을 멈추고 박물관을 포함해 동대문 일원을 둘러보기로했다. 먼저 아침을 해결해야겠기에 엄마손이 그리울 때 찾아오라는 양지식당을 방문했다. 오전 10시에 문을 열고 오후 2시 30분에 문을 닫는 식당이다. 오전 9시부터 줄이 늘어 서기...

음복 및 간단한 게임 > 한북누리길 (또는 오선누리길) > 뒷풀이장소로 이동 (~15:00) 2) 뒷풀이 장소 : 삼송역부근 엄마손김치삼겹살식당 (8번출구에서 50m) 공지자 모나리자 (***-****-****) 준비물 안전산행을 기원하는 마음과 개인 등산장비 및 용품...

내심 라멘이 땡기긴 했지만, 한번 가보고 싶었던 정식 집이라.. 기대를 해봅니다. 시내 (구)전신전화국 뒷편에 있는 엄마손 식당입니다. 이집에 대해선.. 한 4년전부터 알고 있었는데... 그 동안 한번도 찾아간적이 없더군요.. 그리고, 식당 찾기가 좀...

대부분 밀면집이 휴업을 합니다. 멀리 가기도 그렇고, 점심때 있었던 곳 근처에서 국수 한 그릇 합니다. 진주시 초전 엄마손식당 물국수 5천원 12시 15분쯤 갔는데, 아무도 없습니다. 이럴 리가 매우 친절하신 엄마손 식당 사장님, 해물칼국수와 떡국 사이...

지난주 엄마손 식당이라고 네이버에선가 어디에서인가 간단히 소개되어 있길래, 점심시간에 함 가보려고 몇차례 뒤진적이 있었습니다. 그런에 소개되어 있던 위치 주변을 아무리 찾아도 보이지 않다가 퇴근길에 우연히 보니 제 집 바로 근처에 있더라고요...

엄마손 식당... 포항에서 유명한 보리밥집이다.... 원조보리밥...1 인분에 5,000원.. 참 착한 가격이다.. 직접재배해 손님에게 내놓은 새싹들... 슝늉으로 입을 가시고... 비빔밥용 나물이 먼저 나오고.. 찐한 된장이 나왔다..맛이 일품이었다.. 멸치뽁음...

널린것이 식당이지만, 지방은 도심이라고 해도 일요일 아침 식당영업한 집을 찾기가 쉽지가 않다. 이름도 푸근하니 '엄마손 식당'이다. 식당에 들어서니 주인 아주머니 두 분이서 미역국에 아침 식사를 하고 계셨다. 당연 손님은 우리 둘 뿐.... 황매산...

3년동안 우리 학교에 영어회화강사로 나오시는 최창준 선생님과 함께 굴국밥을 먹었습니다. 먼저 엄마손 식당의 전경입니다. 아담한 시골 식당입니다. 된장찌개와 매생이를 이용한 해장국과 굴국밥이 유명합니다. 음식은 엄마손처럼 정갈하고 깔끔합니다...

(방도 있습니다~^^*) 동호동 엄마손 식당 ☎ 055 ~649 ~8805 통영시 동호동 세계로 병원 뒤 오토바이 가게있는 골목 안에 있습니다. 멋쟁이곰님의 부인이시자 통영회원이신 군자란님께서 운영하고 계십니다. 큰길에서는 근해통발수협 바로 옆골목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