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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손 팥 칼국수~ 2017.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밥 맛이 하도~ 없어서... 어릴때 엄마가 가끔 끓여 주시던 팥 칼국수를 만들어 먹었네요 맛은 그런대로 먹을만 했답니다 먹는내내 엄마 생각에 킁킁~했네요 머든 먹고 싶다면 금방 뚝딱해주신 엄마가 요즘같이 밥 맛 없을때 더 그립고 보고싶어지네요 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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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티역 4번출구]골다공증,숙취해소에 좋다는 매생이 맛이 끝내줘요 - '엄마손 칼국수' 2009.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매운고추가 살짝 들어가 있어서 그런지... 모모백화점이랑 남해가서 먹은것 보다 훨씬 괜찮았어요. 다른분이 드신 팥칼국수도 괜찮다고 하네요. 간을 따로 하지 않아도 그냥 먹을수 있는... 꼬마김밥도 먹어줘야합니다. 3개 천원~ 따뜻한 매생이 국물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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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 칼국수.수제비 팥 칼국수.옹심이(새알) 2004.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어보셧어여 팥칼국수 가계가 야깐 초라한 맛이있지만 맛하난 장난 아니에여 수유리에있는 파워마트앞 엄마손 황아리 칼국수집 장난 아니에여 드셔보세요 점심 시간에는 서서기다리다 아님 합석해서 먹을 정도 아줌마들의 인기짱 이라구 하더군요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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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 전통 수유시장 속 노포 맛집 2023.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갈비와 곁들여 먹으면 맛이 더욱더 일품이며 마무리로 비빔냉면까지 주문해 완벽한 식사를 즐겨보자. 항아리엄마손팥해물칼국수 푸짐한 칼국수를 5천원에 맛볼 수 있는 수유시장의 대표 칼국수 맛집. 항아리 그릇에 해산물을 가득 담아서 내어주는 이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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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라딩 2021.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르르만 성공 엄청난 괴력의 광로님 한방에패스 빵구손질 ~광로님안왔으면 큰일날뻔 빵구내먹은 당사자는 희희낙낙 엄마손에서 팥칼국수로 배를 채우고 이슬과 상의를 조건없이 첸지 잘어울리는지? 이슬은 잘어울리는듯 저으기 만족한 표정을 짓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