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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본인이 절대안해 종업원 불러놓고 니가말해 이럼 난 뭐시커야하는지 몰라서 그럼 종업원 세워놓고 뭐시키라고? 그럼 언마가 나한테 대답함;; 밥이랑 된장 이럼. 그럼 몇개?. 이럼 한개씩 시키래 그럼 내가 또 그걸 종업원한테 전달 갑자기 또 나보고...

소울드레서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엄마들이 좋아하는 식당의 특징을 추려보았긔 문제 시 우리엄마만 그럴 수 있음 사진은 구글에서 검색해서 퍼옴. 맛과는 상관이 없음...

바리바리 싸왔다던데 어차피 레스토랑에서는 냄새때문에 꺼내먹을수도 없고...너무 많이 싸갈필요는 없는듯 그래도 엄마 말로는 현지식당이 다 맛없었다고 하니까 그거 고려해서 어른들이 식사를 잘 못 하실거 같다던지 야식을 즐기신다든지 아침에 필히...

혼밥이력이 워낙이 오래된지라, 혼밥이 싫어 식당을 만든 사람이 유희입니다. 어느 드라마에선가 "혼자서 밥을 챙겨 먹을줄...아..이런 밥집이 있으면 좋겠다해서 만든 메뉴가? 호박덩쿨 엄마밥상! 누구나 잘 먹어도 삼시 세끼 못 먹어도 하루 한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