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8곡의 곡을 썼습니다. 오늘은 그 중 "엄마야 누나야" 올려드립니다. 악보 - https://www.facebook.com/photo?fbid=5... "엄마야...시 김소월, 작곡 김광수 (3절작곡 이권희)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뜰에는 빤짝이는 금모래 빛 뒷문 밖에는 갈잎의 노래...

노래사랑~, 정인님의 사랑의 초대장~💕 🎼지휘자님께서 새론 악보를 열어주시고..🎶🎵 ☺️우린 노래감성에 젖어들며.. <엄마야누나야...소리내어 부르면 가슴문 knock~!! ~눈물이 흐르죠~~😂 엄마야누나야 강변살자 뜰에는반짝이는금모래빛 뒷문밖에는갈잎의노...

살자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뜰에는 반짝이는 금모래 빛. 뒷문 밖에는 갈잎의 노래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퐁당퐁당과 같이 누나가 나오는 노래입니다.(더 있기는 하지만) 때로는 엄마보다 누나가 더 엄마같은 때도 있어 누나에 대한 다정함이 베어...

악보 영상입니다 스님 ~~~~~~~~~~~! 고남임남 임남 고고 태고임태고 남황무남 태황무남 임고임남남 시작입니다 ㅎ

3.엄마야_누나야(ac).mp3

절인 “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에서 느끼는 감명의 원천은 정한적(情恨的)인 데 있다. 민요조의 가락과 소박한 감정의 직정성(直情性), 반복적인 운율의 묘를 최대한으로 살린 점이 소월시의 한 특징이라 할 때, 그것은 이 작품에 통용되는 원리가 되기...

진 악보 짚어가며 느릿한 4분의4박자 이 곡이 왜 좋은 곡인지 설명도 하고 노래도 부르고 찰칵. 찰칵. 안성현씨가 월북하지 않고...말은 하지 않았지만 이 노랫말처럼 엄마랑 누나랑 이런 강변에 살면 얼마나 좋을까... 부질없는 동심에 피식 웃어도...

시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에 아름답기 그지없는 곡을 붙인 로맨티스트였다. 53년 만에 나온 ‘부용산’ 2절 -안성현 선생이 한동안 단짝으로 지낸 사람이기는 하지만, 결국 월북했고 그 결과 박선생의 일생을 신산(辛酸)하게 만들었는데 그가 원망...

다음 블로거 행복한 인생 (출처 :카페 아름다운 60대 호남지회방) 자료제목 :유월 보훈의 달에.....(부용산, 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 악보)| 보시다시피 위 김광수님 곡과는 완전히 다릅니다. 첫마디 안에 미라가 같이 있어 혹시 변조의 가능성도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