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사랑과 야망’의 ‘착한 선희’로 주목받은 이유리 2007.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온전한 선희가 되기 위해 촬영을 하지 않을 때도 한쪽 다리를 저는 연습을 했고, 말투와 표정 하나하나에 세심한 노력을 기울였다고 한다. 자신의 연기관에 대해 진지하게 설명하는 그의 모습에 나이보다 성숙하다는 생각이 들어 그 이유를 물으니, 정작...
-
후훗 //실내건축과05학번>ㅈ< 선희가쓴거! 2005.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ㅁ- 옷 ;; 『33. KISS해본 경험있나?』 ………………▶〃 있다 -_- ;; 그럼없을까 -ㅁ- ? 『34. 귀신이 있다고 생각되나? 만약에 귀신이 나타난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 무조건울면서뛴다 -ㅁ- ;; 『35. 지금의 소원은...
-
무한 패션쇼~.... 2004.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합세하시어. '선희야~ 너 파마도 하고 응? 화장도 좀 하고~!! 좀 멋좀 내고 다녀라 ~!!' -_-;; 파마는 차마. 엄마와 새끼 손가락 걸고 절대 꼬불파마는 안시키기로 약속했답니다. ^^;; (저의 모든 의상과 헤어스타일을 좌지우지 하시는 엄마) 외할머니께서...
-
하하~ 시산제 매년 가야겠습니다~~ 2010.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문에 옷드러워지고 신발 드러워지고...미끄러지면 끝장인지라.. 발바닥에 힘을 빡!!!! 게다가.. 양쪽에 날개를 잠시 잃어버려서... 어찌나 허전하던지... 그래도 열심히 원범 명예대장님 덕에 뒤도 안돌아 보고 올라갔더랬져.. 따땃한 곳에 시산제를...
-
**아름다운 장미와 함께 했던 6월 정모후기 ** 2013.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단정한 옷차림 멋져 앞으로도 수고 마니해줘 애마니쓰셨어용 정우 ) 전 카페지기님 가만있어도 보기만해도 든든해하지 ? 거기다 입담은 또 정우 옆에 앉으면 심심할 틈 없을거야 특히 신입들 즐겁게 방가웠구 수고해써 꽃사랑 ) 세상에나 그멀리서 일찍도...
-
12월 19일~ 아지트 천사들의 일기.. 2010.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는 선희를 보는 줄 알았어요~ ▼ 모리는 크기만 커다래 졌을 뿐.. 하는 짓은 아직 아가예요~ 아픈 거 다 낳았으니~ 우리 모리 이제 신나게 뛰어놀자 ^^ ▼ 이모야들~ 맛난 간식 감솨해요~ 맛난 간식타임을 즐기고 있는~ 다슬이~ 우리 다슬이 이제 제법...
-
(( 작가〃초비지노 )) 한빛고 41 - 완결 2004.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다.. 선희누나랑은 어렸을적부터 나와 크로스를 자주하며(!) 엄마와 이모 틈바구니에서 살아남는 방법을 자주 연구하곤 했었는데a 내가 서울로 올라오고 나선 별로 연락을 못 했던 것 같네... 결국.. 그 많고 맛없는 음식들은 엄마랑 이모..두분이서 다...
-
얼굴이네 아이들이 돌아보는 3년간의 우리가족여행. 2009.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수인 선희 언니한테 전화를 해서 종은이의 불어 수업에 관해 문의를 했더니 유학을 보내려고까지 했으면 차라리 프랑스 국제학교는 어떻겠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우선 알아나보자고 인터뷰를 신청했는데 그 국제학교 입학 자격이 만 3년 외국에 체류...
-
저를 보여드립니다~(*^ㅡ^*) 2004.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투자하구, 선희를 사랑하는 형제와 결혼하구 싶은데, 그 형제가 날 좋아할 지 그게 문제로고~~~^ㅡ^; 44. 텅빈 공간에서 크게 외치고 싶은 말 ☞ 여보세요!!! 거기 아무도 없어요??? 45. 좋은 친구가 있다면 주고 싶은 물건은 ☞ 맛있는 거, 이쁜 거, 편안...
-
남설대 후기...[부제..휘아 가출 성공담(^^?)] 2003.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어왔는데.. 엄마가 아스크림 맛있다면서 옆에서 권해주구 있다는;; 울 집이 이래염..ㅋㅋ..^^;; 나에게 사고 먼저 치고라고 보라했던 용기 북돋아준(?)분들 땡큐염.. 글케해서 갈것은 확정!! 우선 내가 아무리 백수여두 학교란 곳에서 날 잡아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