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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모 엄마등원룩 원피스 11월26일 저녁8시 주문마감!! 12월16일부터 순차출고 Size Free 기장 118 가슴65 Color 오트밀. 그레이. 블랙. 겨자. 와인. 브라운. 청록 가을버전 후기 너무 좋았죠? 가격은 착한데 퀄리티 대박이라고 :)♥ 받아보시는 분들은...

포인트 사용해서 665,000원 결제하셨는데 인터넷 찾아보니 16만원정도 더 비싸게 사오셨다면 환불하는게 낫겠죠??? 한벌은 아니고 원피스 2개 블라우스 2개 바지1개요. 평소에 검소하신 분이고 몇년만에 사신거예요ㅠ

엄마 원피스 사본적 있는 사람

롱원피스에 연노랑 크롭 가디건을 입고 복도에 서있다가 안에 들어간다. 좋아했던 선생님이 노트북화면을 보고 있다가 의자를 돌려 나를 보고 활짝 환하게 웃는다. *총 5가지 중에서 첫번째로 등장했고 짧지만 제일 기분이 좋고 환하게 밝아지는 느낌이라...

2키로 쪄서 (그 전에더 계속 찐 상태) 동남아로 여행가는데 작년 여름에 입었던 여름 바지,치마 하나도 안 들어가서 나 개충격먹고 엄마도 충격받아서 개뜬금없이 둘 다 또도록 눈물 흘림.. 시발..ㅜㅜ 결국 맞는 옷이 원피스랑 추리닝 바지 밖에 없더라..

짧은 바지나 원피스 본인 맘에안드는 길이면 빨래통에 있던거 가져가서 어디에 숨겨놓눈건지 버리는건지 노출있는? 진짜 조금이라도 있는옷이면 다 없어져

잠깐이지만 엄마와 떨어져 외할머니 젖을 만지며 잠이 들었고 (그. 기억이 생각납니다) 청소년기때는 방학마다 내려가서 이종들과 만나는 즐거움으료 한학기를 기다리곤 했습니다. 최종학력을 이력서에 적게 되고 내 평생의 직업이 된 간호학 과정을 진주...

어지러울 뿐이었다. -나는 하연이의 예쁜 원피스였는데……. 이곳에 오기 전의 일들이 뭉글뭉글 떠올랐다. “엄마, 이 원피스 예뻐요!” 옷가게로 온 아이가 큰 소리로 말했다. 목소리만 들어도 얼마나 마음에 드는지 알 수 있었다. “그러네. 우리 하연이...

미니원피스를 헐렁하게 걸치려고 사긴 했는데... 며느리가 입는다 하면 주려고 한다. 위 블라우스도 며느리 주고 싶다 며느리가...코트도 갖겠냐고 물어 보려고 한다. 남편은 며느리가 내 옷을 입는다고 가져 갔다니까 요즈음 세상에 시어머니 입던옷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