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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6일] 생물참고등어,파조기,홍가리비,잡어,활전복,새우젓,멸치액젓 2024.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등어 사진 입니다. ↓구이용 손질시 ↓조림용 손질시 ↓참고용 사진 입니다. ↓소중한 고객님들의 후기 사진입니다. 오늘 파조기 준비했어요~ 작은거 아니에요~ 크기좋은 파조기 랍니다! 파조기는 그물 작업을 할때 아가미&살점이 찢어진 조기를 선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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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그리고 갈치 이야기 2024.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냄새가 많이 난다는 이야기도 들은 것 같은데 사실 여부는 잘 모르겠다. 그래도 어릴 적 구운 고등어 껍질이 참 맛있어서 엄마에게 이야기했더니, 옛날에 고등어 껍질로 쌈 싸먹다가 재산을 탕진한 사람 이야기도 있다고 하셨다. 고등어는 등푸른 생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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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창공 2023.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근길> 5일장 장보러 갔던 엄마 고등어 한 손 사신 장바구니 보다 꽈배기 도너츠 담긴 누런 봉지가 더 반가웠던 것처럼! 지난 주말 흐림 지우고 다시 창공 드러낸 가을 10월 16일 아침. 꽈배기 도너츠 보다 더 맛있는 거 사 드리고픈데, 엄마는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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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의 감사일기 2023.12.01
1. 엄마가 해주신 고등어 조림이 통통하고 따뜻했습니다 2. 몸을 다쳐 귀한 염소탕을 대접 받았는데 감사했습니다 3. 식당 사장님이 계산을 덜 하셔서 다시 찾았더니 손을 잡아주시며 사탕을 양손 가득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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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의 주말 2023.07.17
비올때엔 숨숨집에 숨어있어요 (비 안오는 날엔 안들어감ㅋㅋ) 돼지+고등어+고양이..? 아빠가 침대프레임을 없애서 침대밑에 숨을 수 없어요 일하는 엄마 옆에서 코오오 떡실신... 주말이라 느긋하게 늦잠자는 중~ 날 쓰다듬으라옹 더 더 !! zZZ 크허~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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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뚜리 귀엽죠 2023.06.18
우리집 뒷뜰 배관사이에서 새벽에 울던 아이 지 엄마가 찾아 올까봐 목욕도 시키지 않은채 이틀을 기다렸지만... 눈도 제대로 못...머리끈으로 목거리 만들어 주었어요 카페서 나눔 받은 고등어 너무 좋아해요 리모컨 사수 아기 깰까봐 티비를 못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