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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라~ 착하고 꽃이 참 예뿐 아이입니다. 전에 꽃 폈을때 사진~^^ 로라 잎꼬가 예쁘게 바글바글~ 예뻐서 함께 살게 둡니다. 로라...꽂은듯~ 라디도 잎꼬로 살고 있어요. 모체와 잎꼬, 엄마와 딸 사이 같아요. 요런 아이들 다 모아서 한번 찍어 봐야것어요...

어제부터 엄마와 시간을 보낸다. 아빠에게 들러 카네이션을 드리고, 예전 아빠 노래도 들으면서 아빠를 떠올려본다. 근처 넓은 카페에서 넓은 전원 풍경을 보며, 엄마의 옛이야기를 들으며 엄마와 사진을 남긴다. 엄마에게 자주 와야겠다.

심해 걸을때 자연스레 배가 안으로 들어가니 자연스레 허리가 굽어진 것같습니다》 대사님께서 엄마에게 옆으로 서보세요.하며..엄마의 옆 모습을 사진으로 찍으셨어요. 한참을 대사님께서 치료해주셨어요. 치료뒤 대사님께서 허리 사진을 찍으셨는데 많이...

서울과 경기, 울산 지역의 교사 3명도 이번 참사로 희생됐다. (후략) https://v.daum.net/v/20221031163925815 엄마와 딸 사진 같이 놓여… 빈소엔 훌쩍이는 소리만 가득 [이태원 핼러윈 참사] 이태원 압사 참사 발생 사흘째인 31일 희생자들의 빈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