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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아들의 일기 엄마의 일기 눈물을 흘리며 어두운 밤 눈가에 흘리는 눈물을 누군가 볼까 봐 연신 주의를 살폈다. 내일은 내 사랑하는 아들 현이가 소풍을 가는 날이다. 주인집 아줌마에게 사정을 해서 만원을 빌렸다. 김밥 재료를 사고 3,000원이...

수 있겠지. 그런데 왠지 모르게.. 마음이..아들을 다시는 못볼것 같다는 생각이 자꾸 든다. 에이..괜한 걱정이겠지.. - 아들의...마시고, 진지 꼭챙겨 드세요. 그냥 저멀리 여행갔다고 생각하시고.. 그냥 엄마에게 효도 많이 했으니까 아버지에게도 해야죠...

알츠하이머병, 엄마와 아들의 세상 끝으로의 행복 여행 - 행복한 삶, 아름다운 죽음, 독일 슈피겔 베스트셀러 루카스 샘 슈라이버는 1991년생으로 팟캐스트 제작자이다. 수많은 여행을 해왔지만, 특히 알츠하이머병에 걸린 엄마와 함께 머나먼 아이투타키...

게 어머니의 마음이다. 오늘 하루 종일 꽉 잡고 다닌 엄마와 아들의 손이 애틋한 마음을 표현하는 듯했다. 2023. 11. 25. 토요일...하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양기순 여행을 구실로 사회사업했네요. 관계를 살펴 여행 복지를 이루게 돕고 여행 복지를...

산책해요 엄마와 아들이 작은 보트로 호수를 유랑하고 어느 게스트하우스에는 무인 커피코너가 있으며, 꽤 근사한 창문 아래엔 요즘 한창일 것 같은 붉은 꽃이 만발입니다 ♪ 누가 가꾸었을까요 머무는 것만으로도 healing이 되고, 보는 것만으로 sweet...

외국여행은 말레이시아가 처음이고 겨울방학에 일본과 한국을 방문할 계획이라고 해요 이멜 주고받고 오게 되면 연락하라고...다양한 경험을 하게 되나 봐요 또 중국인 중1 아들과 같이 온 엄마와도 이야기 나누었는데요 요즘 중국의 교육열은 어린학생...

같이 이곳도 천주교의 제1성지라 한다. 천천히 둘러보며 편백나무 공기 마시며~ 은행나무도 구경하고 온다. 그렇게 엄마와 아들간 짧은 여행, 이쁜 하루를 마무리하고 이마트 들러 장 좀 봐 드리고~ 집으로 왔다. 어머니께서 오래오래 건강하기만을 응원...

아들 은행나무가 있습니다.그간 부부나무는 많이 보아왔는데 엄마와 아들 나무가 바로 옆에서 같이 있다니.850살 엄마와 수백 살 아들이 나무로 인연으로 같이 곁에서 있으니 돌아설 때 마음이 뭉클합니다.엄마와 아들 앞으로도 수백 년 건강하세요... 14...